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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시바, 17년만의 '한일 정상 공동발표문' 채택
과거사 관련 日 진전된 입장은 없어…"김대중-오부치 선언 역사인식 계승"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23일 오후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공동언론발표문을 채택하고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이며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목소리를 모았다. 양국 정상회담 후 문서 형태의 합의된 발표가 나온 것은 17년 만의 일이다. 양국 정상은 이날 오후 5시께부터 약 2시간 동안 이어진 소인수 회담 및 확대회담
곽재훈 기자
2025.08.23 21:40:29
민주 "부산 가덕도 '이재명 흉기 피습'은 정치테러…尹 국정원이 사건 은폐 시도"
민주당 정치테러대책위, 가덕도 사건 재수사 요구
윤석열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이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해 1월 부산에서 흉기로 피습당하는 사건을 축소·은폐했다는 민주당 주장이 나왔다. 23일 민주당 정치테러대책위원회는 지난해 1월 2일 이재명 당시 대표가 부산 가덕도 신공항부지 방문 중 피습을 당해 중상을 입는 사태가 발생한 당시 "윤석열 정부 대테러센터와 국정원 등이 이 사건을 테러로 지
이대희 기자
2025.08.23 17:12:42
민주, '누가되든 반탄파'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전한길의 승리" 꼬집어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반탄(탄핵 반대)파인 김문수·장동혁 후보로 좁혀진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전한길의 승리"라고 비판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3일 브리핑에서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전한길의 독무대이자 전한길의 승리"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백 대변인은 "누가 되든 당대표는 반탄파"라며 "결국 전한길의 전당대회"에 지나지 않는 꼴이 됐다고 꼬
2025.08.23 15:27:44
김문수, 안철수와 오찬회동…"협력 필요성 서로 확인"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23일 안철수 의원과 오찬회동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안 후보와 1시간여에 걸쳐 오찬을 함께 했다. 전날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서 탈락한 안 의원 표심 흡수를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김 후보는 회동 후 대기하던 기자들과 만나 "(안 의원과)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국민의힘에서 협력이 필
2025.08.23 14:34:56
北 "한국 군이 경고사격…군사적 충돌 야기하는 도발행위 중단" 주장
북한이 자국 군에 한국 군이 경고사격을 했다며 도발행위 중단을 요구했다. 23일 북한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고정철 육군 중장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남부 국경 일대에서 군사적 충돌을 야기시키는 위험한 도발행위를 당장 중지해야 한다'라는 제목의 담화문을 내 이같이 주장했다. 고 중장은 "8월 19일 한국군 호전광들이 남쪽 국경선 부근에서 차
2025.08.23 10:27:57
조국 "제 사면이 국정 지지율에 부정적…李 대통령께 죄송"
2030 비판에는 "제가 뼈아프게 받아들여야 한다…제 역할은 2030 문제에 정책 제시하는 것"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위원장이 "제 사면이 국정 지지율, 민주당 지지율에 일정하게 부정적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대통령께 죄송하다"고 말했다. 최근 조 위원장 행보를 두고 여당 내에서도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조 위원장이 비판 내용을 받아들이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22일 조 위원장은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대통
2025.08.23 08:40:15
'별나라'에 살고 있는 김건희 부부의 '옥중 투쟁'
[박세열 칼럼] 한동훈이 내란을 부추겨 억울하다?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에는 세상과 끊임없이 불화하면서 그에 굽하지 않은 불굴의 실존적 주인공 뫼르소가 나온다. 뫼르소와 세상의 관계는 그야말로 '부조리'의 극치다. 국정농단을 일삼아 온 김건희의 현실 인식은 강렬한 햇빛 때문에 아랍인을 죽였다고 고백하는 뫼르소와 같다. 김건희는 지금 알베르 카뮈의 부조리 소설 <이방인>의 주인공이다.
박세열 기자
2025.08.23 07:55:04
경찰, '김정숙 옷값' 무혐의 처분…친문계 "정치보복 확인"
윤건영 "김건희 물타기 방탄에 文 가족 끌어들여", 고민정 "국힘 비열함 떠올라"
문재인 전 대통령 영부인에 대한 특활비 유용 등 의혹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결론을 내린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 친문계 의원들은 수사 자체가 정치적 목적임이 드러났다며 전임 윤석열 정권을 겨냥하고 나섰다.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내 핵심 측근으로 꼽히는 윤건영 의원은 22일 언론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서울경찰청은 지난달 29일 김정숙 여
2025.08.22 21:28:00
이변 없는 국민의힘 전당대회…탄핵반대파 간 '김앤장' 결선투표
'친 전한길' 김문수·장동혁 나란히 1·2위…"이재명 정권 무너뜨리자", "내부 총질자 정리"
국민의힘 탄핵 반대파 당권 주자인 김문수·장동혁(가나다순) 후보가 당 대표 자리를 두고 결선을 치르게 됐다. '윤석열 어게인', '친 전한길' 기조로 강성당원 잡기에 나선 두 후보가 결선에 진출하며, 탄핵 찬성파 당권주자들은 줄줄이 고배를 마셨다. 국민의힘은 22일 진행한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후보 4명(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 중 50% 이상의 지
김도희 기자(=청주)
2025.08.22 20:51:59
대통령실, 시민사회 '日과거사' 분노에 "각계와 소통 추진"
시민사회 "소녀상 건립하던 李 맞나"…위성락 "한일 합의 뒤집는 건 신뢰 문제"
대통령실이 위안부·강제징용 등 과거사 문제에 대한 지난 한일 정부 간 합의를 '유지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 외신 인터뷰 발언과 관련 "(한일합의는) 정부 사이 이뤄진 일이기 때문에 그것을 뒤집거나 바꾸는 건 신뢰의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위성락 대통령실 안보실장은 22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이 대통령의 일본 <
한예섭 기자
2025.08.22 20:2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