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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비서실장 한민수 "특검에 피로감? 윤 어게인 등은 그렇게 느낄 것"
친청계 최고위원 후보 "지도부 흔들면 내란세력" 논란 이어…'이견=내란세력' 몰아가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주변 인사들이 연일 설화성 발언을 내놓고 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도 확장 전략을 고민해야 할 시기에 지지층 결집에만 매몰돼 있다는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 문제의 여당판(版) 거울상이다. 정 대표 비서실장인 한민수 의원은 24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민주당의 2차 종합특검 추진에 대해 여론·유권자의 피로감이 올 수도
곽재훈 기자
2025.12.24 20:58:33
李대통령, 희귀질환 환자 만나 "소수라는 이유로 소외 안 돼"
"새 정부에서 희귀질환자 치료·복지 지원 개선책 준비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희귀병 환자·가족을 만난 자리에서 "사람의 생명은 귀한 것인데 소수라는 이유로 배제되거나 불이익을 입거나 소외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4일 서울 신촌세브란스 연세암병원 중입자치료센터에서 희귀질환 환자·가족들과 만나 "새로운 정부에서는 우리 희귀질환자에 대한 치료지원, 진단지원 또는 복지지원 등에 대해서 많은 개선책들을 준비
박정연 기자
2025.12.24 20:00:03
'친명' 이언주, 친청계 겨냥…"'정청래 흔들면 내란세력'? 자제하라"
與 최고위 보선 '명청 대전' 과열 양상…이성윤 발언 두고 설왕설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서 친청(親정청래)계로 꼽히는 이성윤 후보가 "지도부를 흔들면 내란 세력"이라고 발언해 논란이 인 가운데, 친명(親이재명)계 지도부로 꼽히는 이언주 최고위원이 "좀 자제를 하셔야 된다"고 이 후보를 비판했다. 이 최고위원은 24일 불교방송(B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후보가 전날 합동연설 과정에서 "(정청래) 지도부를 흔
한예섭 기자
2025.12.24 19:29:06
조국 "광주시장 염두에 둔 사람 있다…민주당과 호남서 경쟁"
"담양군수 선거처럼"…曺, 24일 광주 시작으로 호남 순회 일정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일전을 불사할 생각임을 재강조하며 호남 순회 일정에 돌입했다. 조 대표는 특히 "광주시장 후보로 염두에 두고 있는 분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조 대표는 24일 광주를 방문해 도서관 붕괴 참사 분향소 참배와 시민단체 간담회 등 일정을 소화했다. 조 대표는 광주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과는 경
2025.12.24 17:28:27
'징벌손배' 정통망법 본회의 통과…참여연대 "李대통령, 거부권 행사해야"
'민주당표 언론개혁' 본격화…禹의장, 與 본회의 '막판 수정안'에 "몹시 나쁜 전례" 지적도
허위·조작정보를 유통한 언론 등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을 규정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3대 개혁 과제 중 하나로 내세운 '언론 개혁' 입법전이 본격화했다. 국회는 24일 본회의에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재석 177인 중 찬성 170인, 반대 3인, 기권 4인으로 통과시켰다
2025.12.24 16:29:25
[KSOI]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50%대 초반으로…당정 동반하락
민주당 39.5%, 국민의힘 34.1%…與 올해 최저치, 첫 30%대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도와 더불어민주당 정당 지지율이 동반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통일교 로비 의혹에 여당 정치인들이 연루됐다는 의혹과 고환율 등 경제 상황이 이유로 꼽혔다. 24일 여론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따르면, 이 기관이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에서 긍정
2025.12.24 16:03:09
민주당 "충남·대전 통합, 빠르면 한 달 안에 가능"
與, 행정통합 속도전…"1월 중 특별법 발의, 2월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충남·대전 통합을 위한 '충청특위'를 출범하고 "(충남·대전 통합은) 빠르면 한 달 안에도 가능한 일", "내년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이 목표"라고 강조하는 등 행정통합 속도전을 시사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당 '충남·대전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1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충남·대전 통합은 여러 행정
2025.12.24 16:02:54
李대통령 "가습기살균제 '참사'…온전히 피해 배상할 것"
정부 '국가 주도' 배상 전환…특별법 전면개정 드라이브 거나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가습기살균제 피해를 '사회적 참사'로 규정하고 온전한 피해 배상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정부는 가습기살균제 피해를 사회적 '참사'로 명확히 하고, 피해자 종합지원대책을 세워 피해를 온전히 배상하겠다"고 썼다. 이 대통령은 "누적 피해 신고자는 8000명을 넘어섰고, 그중 약 6000명의 피해가 인정됐다"며 이같이
임경구 기자
2025.12.24 14:57:49
위성락 "핵잠 관련 한미 별도 협정 추진…美 원자력법 예외 위해"
'자주파 동맹파' 갈등에 "美·日도 안다…대외적 혼란 보이지 않는게 좋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한미 간 조인트 팩트시트 합의 이행 과정에서 핵추진잠수함 도입과 관련해 별도 협정을 맺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이 미국 원자력법의 '군사적 유해물질 이전 제한'에 저촉되지 않도록 예외 근거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위 실장은 24일 춘추관에서 지난주 미국, 캐나다, 일본을 찾아 협의한 내용을 설명하며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
2025.12.24 13:59:10
김병기 "공항 편의제공 없었다…관계 틀어진 보좌직원이 왜곡"
"진위 공방 안타깝다…당시 보좌직원이 선의에서, 자발적으로 한 것"
대한항공에서 호텔 숙박권을 받아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공개 유감표명을 했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이번에는 가족이 같은 항공사로부터 공항 의전 등 편의제공을 받았다는 후속 보도가 나오자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김 원내대표는 24일 입장문을 내고 "진위 공방이 반복돼 안타깝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명한다"면서 "2023년 며느리와 손자가 하노이
2025.12.24 12:3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