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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덕수와 단일화 열어놓겠다"…5시간만에 '급선회'
오후 3시까지 "韓 추대는 우리 당 훼방놓으려는 것"→ 8시 "단일화 흔쾌히 받아들여"
보수진영 일각의 이른바 '한덕수 대선 차출론'과 관련, 이를 부정적으로 봤던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돌연 한덕수 대행 출마시 국민의힘 최종 후보와의 단일화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홍 예비후보는 23일 저녁 8시30분경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한덕수 권한대행께서 권한대행을 사퇴하고 출마하신다면 제가 후보가 되더라도 반(反)이
곽재훈 기자
2025.04.24 09:43:53
이재명 만난 조갑제 "천성이 쾌활, 그래서 사법리스크 견딘 듯"
보수논객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와 만난 소회를 전했다. 조 대표는 22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지난 21일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과 함께 이재명 후보와 만찬을 한 일을 언급했다. 만찬은 이 후보 측이 "합리적 보수 진영 인사들과의 사석에서 허심탄회하게 현안을 논의하고
박세열 기자
2025.04.24 09:20:21
민주당 장애인위원회 '대선 장애인정책 제안 페스티벌' 개최
더불어민주당 전국 장애인위원회 위원장인 서미화 의원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10개 장애인단체 초청 '제21대 대선 장애인정책 제안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서 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대선을 앞두고 장애인 당사자 및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아젠다를 발굴해 차기 정부의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
2025.04.24 08:08:09
이재명 '사법리스크' 불씨 살린 대법원 속도전
'李 대세론' 최대 변수…세 갈래 선택 따라 정국 요동 전망
대법원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두 번째 심리를 24일 진행한다. 지난 22일 사건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해 심리를 개시한 지 이틀 만에 후속 검토를 이어가는 이례적 속도전이다. 중대한 공공의 이해관계와 관련되거나 국민적 관심도가 매우 높은 사건인 만큼, 법원행정처장과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제외한 대법관 12명 전원이
임경구 기자
2025.04.24 07:33:03
우상호 "한덕수 재탄핵? 앞뒤 안 맞아…영향력만 차단해야"
진성준 '재탄핵' 주장에 "지도부가 부정적이니 치고 나간 것…탄핵 사유는 아냐"
더불어민주당 '86 맏형'으로 불리는 우상호 전 의원이 당내 일각의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재탄핵 추진 주장에 대해 "(대선 출마 의도를 드러낸 것이) 탄핵 사유는 아니다"라며 "출마를 막으려고 탄핵한다, 이게 말이 되느냐. 정략적으로 보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우 전 의원은 23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시기에 (대통령 권한
2025.04.24 05:45:19
"김건희 선물 6000만원 목걸이 전달해달라"…건진법사 "잃어버렸다"
건진법사로 알려진 전성배 씨가 "김건희 여사 선물"이라며 한때 통일교 2인자로 통했던 윤모 씨로부터 6000만 원 상당의 목걸이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건진법사는 해당 목걸이를 받은 것은 맞지만 자신이 잃어버렸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에겐 전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22일 JTBC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2022년 6월
2025.04.23 21:57:45
이재명 "지금은 성장에 집중…기본사회 포기한 건 아니다"
李, 개헌 묻자 "시급하게 해야 하는지 의문"…김동연·김경수는?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재명 전 대표가 본인의 간판 정책이었던 '기본사회'와 관련해 "지금은 너무 어려운 시기라서 경제와 성장에 집중해야 될 시기"라면서도 "이것을 포기한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23일 오후 <오마이TV> 주재로 진행된 제2차 민주당 대선 경선 TV토론에서 "제가 기본사회, 기본금융 얘기를 했더니 반론이
한예섭 기자
2025.04.23 21:33:26
국토부 "'위드 싱크홀' 시대…서울시, 싱크홀 정보 공개해야"
박상우 "신안산선 사고 큰 책임감...관리·감독 전면 재점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경기 광명시 일직동에서 발생한 신안산선 공사현장 지반붕괴 사고에 대해 "부실공사를 방지하기 위한 입찰 관리 문제, 또 관리감독 문제 등에 대한 전면적인 재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현안질의에 출석한 자리에서 '5미터 이상 심각한 싱크홀들은 대부분 주요 원인이 공사 관련 사고 아닌가'라는 국
2025.04.23 20:46:37
외교부 "대미협상 서두를 생각 없다…美 얘기 들어볼 목적"
조태열 "협상 1번으로 끝날 문제 아냐"…韓 '권한' 문제 지적엔 "그럼 손놓고 있나" 반박
한국시간으로 오는 24일 밤 9시 열릴 예정인 한미 고위급 통상 협의를 앞두고, 외교부는 "서둘러서 (협상)할 생각은 없다"며 "저쪽 요청을 들어보고 예비적 의견을 제시하는 정도 목적"이라고 선을 그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3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현안질의에 출석한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강 의원이 '한덕수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 대미 통상협상이 빠
2025.04.23 19:32:54
'나경원 탈락' 놓고 해석투쟁…金측 "우리한테 쏠려" vs 韓측 "노 극우, 굿바이 尹"
한덕수 차출론엔 洪·韓측 '냉랭', 金측 '단일화하자'면서도 "韓이 이재명 2배쯤 앞서면 모를까…"
국민의힘 대선 1차 경선에서 탄핵 반대파로 꼽혔던 나경원 의원이 탈락한 가운데, 당내 각 후보 캠프가 '아전인수'격 해석 경쟁을 벌였다. 탄핵 반대파 후보 측은 자신들을 지지하는 층의 표가 나뉜 것이라고, 탄핵 찬성파 후보 측은 중도보수 여론이 커지고 있다는 증거라고 각각 주장했다. 김재원 김문수 캠프 미디어총괄본부장은 23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나
최용락 기자
2025.04.23 19:0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