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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분도' 발언 포용한 김동연 "추호도 이견 있을수 없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는 시기상조'라는 취지의 말을 두고 "이 대표나 민주당에서도 큰 틀에서 같은 생각과 원칙을 갖고 있다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그간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추진해온 김 지사를 견제하는 듯한 발언이었으나 김 지사는 이를 "같은 생각"이라며 에둘러 포용하는 모양새를 취한 셈이다. 총선을 앞
이명선 기자
2024.03.27 05:01:38
차규근 "윤석열 정부 2년, 무역수지 순위 200위…북한이 우리보다 높아"
조국혁신당의 비례대표 후보인 차규근 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이 "우리가 북한보다 작년 무역 수지가 낮다고 한다"라며 윤석열 정부의 경제 지표를 언급했다. 차 전 본부장은 25일 KBC <여의도 초대석>에 출연해 "검찰독재 카르텔 정권 2년 치하에서 외교는 처참한 수준이 됐고, 선진국에서 하루 아침에 후진국이 됐고, 경제를 안보에 종속시키
박세열 기자
2024.03.27 00:07:13
조선일보 김대중 "민주당 1당 되면, 尹은 더이상 대통령 자리 앉아있을 수 없다"
김대중 전 <조선일보> 주필이 "민주당이 제1당이 되면 정국의 주도권은 이재명 대표에게로 넘어갈 수밖에 없다"며 "그런 상황에서 윤 대통령은 더 이상 이름뿐인 대통령 자리에 앉아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만약 선거에서 민주당에 패할 경우 윤석열 대통령이 '결단'이 필요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김 전 주필은 26일자 <조선일보> '김
2024.03.26 22:59:44
일본에 '정치적 용단' 부추긴 김여정, 하루만에 "접촉도 교섭도 거부"
북일, 납치자 문제 및 핵·미사일 사안 접점 찾지 못한 듯…기시다 총리 "노력 계속할 것"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일본 측과 어떠한 접촉이나 교섭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회담 성사를 둘러싸고 북일 양측의 접점 찾기가 난관에 부딪힌 것으로 보인다. 26일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김 부부장이 이날 발표한 본인 명의의 담화에서 "일본 측과 그 어떤 접촉도, 교섭도 외면하고 거부할 것"이라고
이재호 기자
2024.03.26 21:01:59
공수처에 출국금지된 해병대 사령관, 해외 출장 계획했다 취소
군인권센터 "외유성 출장 기획했다가 취소했나" 지적에 해병대 "안보 상황 고려해 순연"
지난해 7월 해병대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수사 외압 의혹 수사 과정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의해 출국금지 조치된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이 이달 말 해외 출장을 시도하려다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병대는 안보 상황을 고려해 취소했다는 입장을 내놨다. 26일 군인권센터는 '출국금지 된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3월 말 외유성 해외출장 시도하다 취소'
2024.03.26 19:32:37
거대 양당의 정치 기획, '젠더 삭제'
[인권으로 읽는 세상] 성평등 정치를 삭제하는 반페미니즘 연합에 맞서
22대 총선을 앞두고 '여성' 혹은 '성평등'이 실종됐다는 진단과 토로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성차별·성폭력으로 얼룩진 후보자 공천 과정을 보며 분노와 회의감에 빠지지 않기란 쉽지 않다. 지난 2년은 윤석열 정부가 '여성가족부 폐지'라는 상징적인 일곱 글자로 성평등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무력화시켜온 시기다. 국민의힘은 이번 총선에서도 '인구부 신설'을 가장
몽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2024.03.26 19:32:02
이종섭 부임 비판한 호주 의원에 외교부 "연방정부 대변한 것 아냐"
이 대사 입국 사유인 '방산협력 주요 공관장 회의' 28일 목요일 열려…이 대사 다음주에도 한국 체류
지난해 7월 순직한 해병대 채 상병 사건에서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주(駐)호주 한국대사로 임명된 데 대해 호주 주의회 의원의 비판이 나온 가운데, 정부는 호주 연방정부는 이 대사의 임명을 환영한다고 밝혔다며 의원 발언의 파장을 축소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26일 기자들과 만난 외교부 당국자는 호주 여당인 노동당
2024.03.26 18:02:43
충북 찾은 尹대통령 "첨단 바이오산업 선도기지 될 것"
충북 의대정원 211명 증원 언급…"2025년 R&D 투자 대폭 확대" 약속도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충청북도를 찾아 첨단 바이오 산업 육성을 약속하며 "충북이 첨단 바이오 산업의 선도 기지가 될 것"이라고 했다. 여야가 각축을 벌이고 있는 충청권 총선 민심을 의식한 행보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충북 청주에서 가진 24번째 민생토론회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는 AI(인공지능), 디지털 기술과 바이오가 결합한 디지털 바이오에 정
임경구 기자
2024.03.26 16:59:53
안철수 "2000명 증원 전면 재검토" 중재안…윤상현도 "윤심보다 민심"
安, 서울의대 비대위 만나 "증원 재검토, 면허정지 철회" 주장 …당정 지도부에 공개 반기?
여당이 총선을 앞두고 수도권에서 고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수도권 중진들을 중심으로 당정 지도부의 의대 증원 사태 대처에 대해 비판적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서울대의대 비상대책위원회와 만나 '전공의에 대한 업무개시 명령 및 면허정지 처분을 취소하고,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안을 전면 재검토하라'는 내용의 중재안을 정부에
한예섭 기자
2024.03.26 16:59:22
민주당 "확실한 우세 110곳…국민의힘 80~90석은 엄살"
"임종석, 28일 이후 접전 지역 중심으로 선거 지원 시작"
4.10 총선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확실한 우세 지역구를 110곳으로 예측했다. 김민석 민주당 총선 상황실장은 26일 여의도 당사에서 진행한 선거대책위원회 본부장단회의에서 "확실한 우세 지역이 현 시점에서 110개 정도로 본다. 이것은 비교적 근사치"라며 "윤석열 정권 심판 민심이 우세해져 우리 당 후보 관련 판세가 상승 추세에 있
서어리 기자
2024.03.26 15:5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