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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미래세대 위한 연금개혁"이라면서…"자동조정장치 도입"
청년층 '연금 불안' 부추길 우려…전문가 "청년세대도 노후빈곤 시달리게 할 것"
국민의힘이 정치권 현안으로 떠오른 연금개혁 문제와 관련, 윤석열 정부 안(案)이었던 자동조정장치 또는 자동안정화장치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런 가운데 '연금개혁 청년 간담회'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자동조정장치 도입시 현 연금 수급자들보다 미래세대가 감당해야 할 불확실성과 부담이 더 커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권성동
곽재훈 기자
2025.02.25 14:58:30
민주 "명태균 '홍준표 복당 요청해 김종인 만나게 해줬다' 주장" 녹취 공개
명태균 지인 통화 녹취 공개… 홍준표 "아무 상관 없다, 마음대로 해 보라"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021년 홍준표 대구시장의 국민의힘 복당을 위해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설득했다는 명태균 씨 주장이 담긴 녹취를 24일 공개했다. 민주당이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명 씨는 "홍 대표(홍준표 시장)가 나한테 하루에 다섯 번씩 전화했다. 그래서 김종인 만나게 해줬다"고 주장했다. 해당 자료는 2021년 10월 28일 명 씨가
이대희 기자
2025.02.25 12:58:17
김부겸 "이재명 만나 '중도보수 선언 잘못했다' 지적…李도 동의"
"李, '일부 표현에 있어서 오해받을 만하다'고 시인…당 정체성을 대표가 혼자 결정하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의 지난 24일 만찬 회동에서 민주당의 '중도보수' 정당 선언에 대해 "'일부 표현에 있어서 오해를 받을 만하다'고 시인했다"고 김 전 총리가 전했다. 이 대표는 앞서 "민주당은 원래 성장을 중시하는 중도보수 정당"이라며 당 정체성 논쟁에 불을 붙였고, 김 전 총리는 "비민주적이고 몰역사적"이라고 이를 강하게
박정연 기자
2025.02.25 11:40:11
이재명 "다주택자 막을 수 없어…세금 열심히 내면 된다"
부동산 정책도 '우클릭'? "부동산, 손댈 때마다 문제…가급적 안 대는 게 좋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부동산 정책과 관련, 다주택 규제에 대한 회의적 입장을 밝히는 등 자율·방임 쪽에 가까운 정책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대표는 다주택 보유자들에 대해 "세금을 열심히 내면 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막을 수 없는 것"이라며 "부동산 정책은 가급적 손을 대지 않는게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2022년 대선 당시 땅을 갖고 있는
2025.02.25 11:00:14
김건희-명태균 통화 육성파일 첫 공개…"그냥 (김영선) 밀라고 했다"
'황금폰' 육성파일 전체 녹취록 공개…尹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 정황 담겨
2022년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과 관련해 영부인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와 명태균 씨의 통화 내용이 담긴 음성 파일이 24일 공개됐다. 김 전 대표가 6.1 보궐선거에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공천에 개입했음을 보여주는 정황이 담긴 자료다.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김 전 대표 육성이 공개된 건 처음이다. 24일 주간지 <시사IN>은 윤
2025.02.25 09:28:31
30여 년만에 제 자리 찾아 간 더불어민주당
[장석준 칼럼] 민주당이 '진보정당'을 자임하던 시대가 종료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원래 성장을 중시하는 중도보수정당"이며 "진보정당은 민주노동당, 정의당에 더 맞는 말"이라는 이재명 대표의 발언이 상당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나는 일단 정치적 명확성과 책임성 면에서 이 선언을 높이 평가하는 입장이다. 대의민주주의에서 정당이 유권자에게 쓸모가 있으려면, 우선 애매모호함이 없어야 한다. 그래야 그 당을 선택한 유권자의 의사
장석준 출판&연구집단 산현재 기획위원
2025.02.25 07:57:52
명태균 "입만 뻥끗하면 이준석 끝장난다…'나 떨고 있니'?"
남상권 변호사 "공동의 정치적 목적, 그 정도로 이해해도 된다"
국민의힘 공천 개입 및 여론조사 조작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 변호인이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과 명 씨 관계를 두고 "엄청나게 끈끈한 관계"라고 말했다. 명 씨의 변호인인 남상권 변호사는 24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며 "공동의 정치적 목적을 향한다, 목표를 향한다, 그 정도로 이해해도 되겠다. ('준석아'라
박세열 기자
2025.02.25 06:58:56
오세훈 "저소득층 아이, 고소득층 자제" 발언 논란…野 "뿌리깊은 차별 인식"
민주 "단순 말실수 아냐…국민에 상처"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1일 서울시의회 시정질문에서 '저소득층 아이, 고소득층 자제'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1일 열린 제32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수빈 시의원은 "아이들 밥 주는 게 싫다고 사퇴하셨던 분인데 이번에는 시장직을 걸지 않으시나"라며 "(대선) 후보가 된다면 사퇴한다는 뻔한
2025.02.25 05:05:38
이재명 "아직 탄핵에 집중해야" vs 김부겸 "이 정도도 얘기 안 하면…"
만찬 독대에서 '개헌 설전'…李, 비명계 주자들과 연이어 회동하며 '통합 행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내 통합 행보의 일환으로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만나 저녁식사를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전 총리는 이 대표에게 개헌 논의에 동참할 것을 촉구한 반면, 이 대표는 "아직은 탄핵에 집중해야 될 때"라고 응수하며 공방이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와 김 전 총리는 24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만찬 회동을 가졌다. 김 전 총
2025.02.24 23:18:00
조갑제 "윤석열, 김일성 이후 가장 많은 인명·재산 피해 국민에 가한 사람"
보수 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의료 정책과 12.3비상계엄 선포 등을 언급하며 "이미 윤석열은 김일성 이후 가장 많은 인명 및 재산상의 피해를 국민들에게 가한 사람"이라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조갑제닷컴>에 23일 올린 '윤석열이 의료대란과 계엄선포로 국민들에게 끼친 생명과 재산상 피해규모'라는 제목의 논
2025.02.24 20:3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