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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 개헌론 군불때기…12.3 계엄이 "헌법의 문제"?
與 개헌특위 위원장 주호영 내정, 자체 개헌안 만든다…권성동, 尹 헌재 변론에 "제대로 못 봐"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이 이어지며 조기 대선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여당인 국민의힘이 개헌론에 불을 지피고 나섰다. 이들은 "대통령이 임기 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대통령 개개인 문제라기보다도 제도 문제가 크다"고 12.3 비상계엄 사태의 책임을 '대통령 개인이 아닌 헌법의 문제'로 돌렸다. 권영세 국민의힘
한예섭 기자
2025.02.06 08:58:13
'황당' 홍준표, 홍장원에 "홍씨 집안에 그런 사람이…부끄러워"
'메신저' 공격… "참 어처구니 없는 국정원 인사"
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전화로 정치인들 등을 "싹 다 잡아들이라"고 말했다는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의 진술에 대해 홍준표 대구시장이 믿을 수 없다고 주장하며 "홍가 집안에 그런 사람이 있다는게 부끄럽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윤 대통령 탄핵에 적극 반대하고,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대통령을 옹호하고 있다. 홍 시장은 5
박세열 기자
2025.02.06 07:00:33
'우회전' 이재명 자리 파고드는 김동연…"쥐 없이 고양이 무슨 소용?"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 정체성 분명히 유지해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민생회복지원금 포기, 주 52시간 상한제 후퇴 발언 등에 대해 반대 의견을 표하면서 선명한 색깔을 내고 있다. 이재명 대표가 '우클릭' 경향성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김 지사가 "실용적인 접근은 좋지만 그 자체 목표가 바뀌는 것은 맞지 않다"고 반박하고 있는 셈이다. 당내 대선 경쟁 구도와
2025.02.06 05:59:33
국회 국정조사 특위 '구치소 방문조사'…윤석열·김용현 거부로 불발
윤석열·김용현·노상원 등 증인들 모두 불참 통보…野 "불출석 증인들 고발할 것"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 등을 찾아 현장 청문회를 실시했지만, 윤 대통령을 포함한 주요 증인들의 불출석으로 청문회는 결국 불발됐다. 국조특위는 5일 오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수감된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를, 이어 오후엔 윤 대통령과 노상
2025.02.06 05:59:31
尹 "계엄, 아무 일 없었다"? 국민의힘 내부도 비판 목소리
안철수 "당당했던 입장과 괴리"…김근식 "말이냐 막걸리냐"
12.3 비상계엄 사태 주모자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에서 "실제(로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호수 위에 떠 있는 달그림자를 쫓는 느낌"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비판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캠프 비전전략실장을 지냔 김근식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은 5일 SNS에 쓴 글에서 "도
곽재훈 기자
2025.02.05 23:28:40
대통령실, "5대 명산 굿판" 주장한 신용한 고발
'무속' 의혹에 발끈…"허위사실 유포해 명예훼손"
대통령실이 5일 신용한 전 서원대 교수를 형법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고발했다. 과거 윤석열 대선후보 캠프 정책총괄지원실장을 지낸 신 씨는 전날 국회 내란 국정조사 청문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5대 명산 굿판' 의혹을 제기한 인사다. 대통령실은 신 씨가 국회 청문회 및 언론 인터뷰를 통해 "굿판 등을 운운하며 정체불명의 허위사실을
임경구 기자
2025.02.05 19:39:04
김부겸, 이재명 위헌법률심판 제청에 "법원·국민 믿는 게 정도"
"김경수·임종석 비판 수용해야…포용성·다양성 회복해 광범위한 '탄핵 연합' 이루자"
더불어민주당 비명계 대선주자로 꼽히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현 이재명 지도부에 포용·통합을 촉구하며 "탄핵의 강을 같이 걷는 세력들을 다 포괄하는 광범위한 연합을 이룰 때 대한민국을 다시 탄생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탄핵 찬성파' 전체를 아우르는 정치연합 구상 제안인 셈이다. 그는 또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사건 2심 재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에
2025.02.05 16:59:33
이재명 "재판 지연 전혀 없을 것"
선거법 2심 재판 출석…'재판 지연' 비판에 응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2심 재판에 출석하며 "재판은 전혀 지연됨 없이 신속하게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5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이 기각되면 헌법소원을 낼 것이냐'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이 대표는 전날 선거법 재판과 관련해 2심 법원에
2025.02.05 16:59:31
김경수 "민주당 품 넓혀야…이재명, 포용과 통합 실천하자"
"상처받고 떨어져나간 당원·지지자 끌어안지 않고선 대선승리 어렵다"
더불어민주당 친노·친문그룹 대선주자로 꼽히는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이재명 당대표에게 "포용과 통합"을 재차 주문하고 나섰다. 이 대표가 거리를 두고 있는 개헌 논의에 대해서도 "계엄 방지 원포인트 개헌"이 차기 대선과 동시에 치러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전 지사는 5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당내 통합 문제
2025.02.05 15:59:20
김재섭 "계엄 때 아무 일 없었다? 지금도 본회의장 뒤쪽에 부서진 의자들이…"
尹 헌재 변론 작심 비판…당에 '尹과 거리두기' 주장 "독일 기민당도 나치와 결별, 쇄신"
국민의힘 소장파 김재섭 의원이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실제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변론을 두고 "지금도 국회 본회의장에 가게 되면 저 뒤쪽에 부서진 의자들을 막 쌓아놓은 게 있다"며 "계엄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을 뿐이지 계엄이 벌어진 사실이 없던 건 아니다"라고 직격했다. 김 의원은 5일 오전 SBS 라디오 인터
2025.02.05 14:5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