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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에 쯔양 과거 제보한 변호사, '사이버렉카, 명예훼손 어렵다' 기사 썼다
논란 되자 기자홈 삭제…대한변협, 과거 '우수 언론인' 선정했으나 엄정 대응 예고
유튜버 '쯔양'의 과거 사생활 등의 정보를 다른 유튜버 '구제역'에게 건넨 이는 쯔양에게 폭력과 협박 등으로 수십억 원을 갈취한 전 남자친구 A씨의 법률 대리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협박의 빌미를 제공한 이 변호사는 변호사와 기자를 겸직하고 있는데, 사건 공론화 이후 협박 유튜버에 대한 명예훼손 여부를 기사로 다루기도 했다. '사이버 레커'들로부터 과거 불
박상혁 기자/서어리 기자
2024.07.19 11:58:07
[단독] 성범죄 전담 검사 출신 변호사, 알고 보니 성범죄 전과자
후배 검사 성추행해 면직된 부장검사, 성범죄 로펌 대표 변호사로 '화려한 복귀'
후배 검사들을 성추행해 유죄 판결을 받고 면직 처분을 받은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가 성범죄 사건을 다수 맡고 있는 법무법인의 대표 변호사로 재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성범죄 전과가 있는 변호사가 성범죄 전담 법무법인에서 활동하는 행위가 위법은 아니지만 일반적 통념과 법 감정을 거스르는 일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법조계에 따르면, 과거 성추행 사건으로 징역
서어리 기자/박상혁 기자
2024.07.19 11:06:33
중소도시 여행 유행이라는데…외국인들은 서울 말고 어디 갈까?
[경제지리학자들의 시선] 개성있는 중소도시, 여행객 끌어들일 수 있어
최근 국민 중 해외의 굵직한 도시들은 이미 다녀온 이후에 소도시를 여행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가까운 일본의 경우 도쿄권, 오사카권을 이미 여행한 사람들은 대도시와는 다른 여행 경험을 찾아 소도시를 찾게 된다. 이외에도 역사적으로 크고 작은 도시들이 독자적으로 발전하여 각자의 매력을 지닌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독일 등의 소도시들도 여행지로 인기가 높
김영롱 가천대 스마트시티학과 교수
2024.07.19 10:28:02
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의 다짐…"서로 존중하는 학교 만들겠다"
학생·학부모·교원 공동 추모식 열고 공동선언…"교사 향한 존경심, 학생 대한 존중심" 강조
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를 맞아 교육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고인을 추모하는 한편, 학생·학부모·교원 등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공동체형 학교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서울시교육청·6개 교원단체·교사유가족협의회 등은 18일 서울시 종로구 서울특별시교육청 11층 강당에서 공동 추모식을 진행했다. 6개 교원단체는 교사노동조합연맹, 새로운학교네트워크, 실천교
이명선 기자
2024.07.18 23:01:27
정부 "전공의 대다수 복귀 안 해 유감…추가 유인책 없다"
'9월 전공의 모집 주력' 계획이지만…서울대·고대 병원 등 반발 움직임
정부가 사직 처리 마감일에도 전공의들의 복귀가 미미했던 데 유감을 표하고 추가 유인책은 없다고 밝혔다. 정부는 오는 9월 전공의 모집을 통해 사직 전공의들의 빈 자리를 최대한 채울 계획이지만, 일부 대형병원들은 벌써 반기를 드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8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17일자로 각 수련병
최용락 기자
2024.07.18 22:00:20
친족 성폭력 피해아동 10명 중 8명 "13세 전부터 성폭력 당했다"
입법조사처, 미성년 친족성폭력 보호시설 실태조사 발표
가정에서 벌어지는 미성년 친족 성폭력 사건의 대다수는 피해자가 13살을 넘기기 전에 발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한 성인이 되어 퇴소할 때 자립수당을 지급하는 일반 보호시설과 달리, 친족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을 나온 아이들은 자립수당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입법조사처는 미성년 친족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4곳을 조사한 '감춰진
박상혁 기자
2024.07.18 18:58:40
"사랑이 또 이겼다" 대법원, 동성 부부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인정
대법원 "사실혼 동성 동반자 피부양자 인정 안 하는 것은 차별"
"오늘의 기쁜 소식은 비단 우리 부부뿐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 함께 살고 있는 성소수자들, 평등 바라는 시민들이 함께 기뻐하고 같이 웃을 수 있는 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소식이 징검다리가 되어서 성소수자도 혼인제도를 평등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회가 실현되면 좋겠습니다." (김용민 씨의 배우자 소성욱 씨) 대법원이 사실혼 관계에 있는 성소수자 부부의 법적
2024.07.18 17:58:34
김미화 "이진숙 '블랙리스트'에 분노…뻔뻔하게 공개 자리에서 발표를 하나"
'이진숙 언론탄압 증언대회' 개최…"'이진숙 방통위' 언론 참사, 불 보듯 뻔해"
"방통위원장을 하려는 이진숙 씨는 또 다른 '블랙리스트'를 만들었다." 방송인 김미화 씨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 언론탄압 국회 증언대회'에서 마이크를 잡았다.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로부터 또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블랙리스트'에 오르고 핍박을 받았던 사람 중 하나"라고 자신을 소개한 김
2024.07.18 17:01:15
"두 아들 건다"던 카라큘라, 자기 사무실 간판 철거하고 어디로?
유튜버 쯔양 '공갈 협박 논란'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는 유튜버 '카라큘라'가 자기 사무실 간판을 철거한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카라큘라 자신의 사무실이 있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소재 '카라큘라 미디어' 사무실 간판이 철거됐다. 이 건물에는 카라큘라와 함께 표예림 사건을 다뤄온 법률사무소 디스커버리 천호성 변호사
허환주 기자
2024.07.18 13:58:39
'위험의 이주화' 속 취약한 자리 내몰린 여성 이주노동자
[서리풀연구通] 여성이주노동자의 노동환경과 건강
여성이주노동자에 대한 관심은 책 <깻잎투쟁기>(우춘희, 2022)로부터 시작되었다. 대학에 들어간 후 전공보다 젠더 분야에 관심을 두고 공부했으나, 부끄럽게도 여성이주노동자에 대한 글이 마음에 와닿았던 적이 없다. 이주여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때도, 주로 결혼이주여성에 대해 열띤 말이 오갔을 뿐이었다. 이 책은 밥상에 오르내리는 깻잎을 따는 여
김민경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2024.07.18 10:5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