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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주호영, 잘못된 공천과 전면전..."내 몸 던져서라도 막겠다"
주호영 국회부의장(국민의힘·대구 수성갑)이 9일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공천 배제) 문제와 관련해 "이 싸움의 본질은 내 개인의 권리 구제가 아니라 우리 당의 공천 시스템을 바로잡는 것"이라고 밝혔다. 주 부의장은 이날 채널A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제 개인이 희생하는 한이 있더라도 잘못된 공천을 온몸으로 막아 싸우겠다"고 말했다. 특히 다자 구도의 위험성을 묻는 질문에 주 부의장은 "그런 고민도 하고 있다. 잘못된 공천을 승복하지 못해 나온 사람에게 책임을 묻는 풍토는 당을 수렁으로 빠뜨린다"고 일축했다. 이어 주 부의장은
박용 기자(=대구)
2026.04.09 12:33:12
'세월호 참사 12주기' 인천 추모 문화제 11일 인천애뜰 광장 개최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인천 지역 추모 문화제가 오는 11일 인천애뜰 광장에서 열린다. 9일 인천광역시에 따르면 이번 문화제는 ‘열두 번째 봄, 내일을 위한 그리움’을 주제로 시민 참여형 공연과 추모 행사,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 부대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오후 4시부터 본격적인 추모 문화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에는 가수 손병휘를 비롯해 하울링 합창단, 50인 인천시민 합창단, 호레이 합창단 등이 참여해 추모 공연을 선보인다. 현장에
김원태 기자
2026.04.09 10:10:59
광주 남구, 세월호 12주기 '더 안전한 내일로' 기억문화제 개최
광주 남구는 다가오는 세월호 참사 12주기(16일)를 맞아 그날의 아픔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과 기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추모의 시간을 마련한다. 남구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진실과 생명 안전을 향한 노란빛 동행'을 주제로 추모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구청 1층 로비에서는 오는 13일부터 사흘간 희생자를 애도하는 '생명이 싹트는 세월호 기억의 나무'가 자리한다. 구청 직원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로, 노란 리본에 각자가 생각하는 세월호의 기억과 안전사회 구현을 다짐하는 약속을 적은 뒤 나무에 매달면서
김보현 기자(=광주)
2026.04.07 15:22:51
목포시, 세월호 선체처리 설명회 개최…생명기억관 조성 본격화
목포시가 해양수산부의 세월호 선체처리계획 이행사업과 관련해 용역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설명회는 오는 31일 오후 2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별동 교육관 대강당에서 열리며, 해양수산부와 목포시를 비롯해 유가족 단체, 4·16재단, 지역 주민, 시민단체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세월호 선체처리계획 이행사업(가칭 국립세월호 생명기억관)의 용역 결과를 설명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유가족과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
서영서 기자(=목포)
2026.03.24 14:32:57
'오월의 큰 어른' 안성례 여사 빈소에 여야 정치인 발걸음 이어져
광주 5·18민주화운동의 산증인이자 '오월 어머니'들의 영원한 버팀목이었던 고(故) 안성례 전 오월어머니집 관장의 빈소에 정치권을 비롯한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추모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조문객들은 한목소리로 고인이 평생을 바쳐 지켜온 민주주의의 가치와 헌신에 깊은 존경을 표했다. 29일 오후 광주 서구 천지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에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계속됐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빈소를 찾아 "고인이 평생 지켜온 민주주의의 가치와 헌신을 기억한다"며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필요성을 다시 한번
2025.12.29 16:36:22
세월호 참사로 겪은 고통, 다른 이들은 겪지 않게 하고 싶습니다
생명안전기본법은 유가족과 시민의 바람입니다. 세월호참사 이후 유가족과 시민들은 생명과 안전이 지켜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싸워왔습니다. 많은 재난참사의 교훈과 경험을 토대로 생명안전기본법이 발의됐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논의 중입니다. 안전권이 보장되고, 피해자의 권리가 보호되며, 안전영향 평가를 통해 위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 재난이 발생했을 때 독립적인 진상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법입니다. 안전에 대한 국가의 책무, 안전 약자에 대한 특별한 보호와 생명안전종합계획 등에 대해서도 담고 있습니다. 이 법의
김순길 4.16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가족협의회 사무처장/진윤희 어머니
2025.12.12 07:39:22
대학 내 세월호 추모 대자보 부착이 검열 대상? 인권위 "표현의 자유 침해 시정해야"
대학본부의 승인을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학생이 부착한 대자보를 일괄적으로 철거하는 조치는 표현의 자유 침해라는 국가인권위원회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지난달 9일 A 대학교 총장에게 학내 게시물을 통해 자유로운 의사 표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과 학생상벌규정 중 학업과 무관한 정치적 표현과 관련한 징계 규정을 개정할 것을 권고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5월 A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 B 씨는 같은 대학에 다니는 학생 C, D 씨가 대학 내 시설물에 게시한 대자보를 철거당한 것이 부당하다는 취지로 인권위에
박상혁 기자
2025.10.21 16:59:11
세월호 선체 절단물 258톤, 지난 7월 고철로 매각…해수부 "유가족 협의 거쳤다"
세월호 구조·수색 과정에서 나온 선체 절단물 258톤이 지난 7월 '고철'로 매각된 것으로 드러났다. 문재인 정부 당시 수립된 '세월호 선체 보존·처리 계획'에는 선체를 증거보존해야 한다는 방침이 담겨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해양수산부는 "폐고철, 합성수지 등을 폐기한 것이고 특조위 등에서 버리지 말고 보관하라고 한 것은 지금도 잘 보관이 되고 있다"(전재수 장관)라고 해명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명구 의원이 15일 해수부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해수부는 작년 2월부터 올해 7월까
곽재훈 기자
2025.10.15 17:58:13
눈물의 ‘세월호 참사’… 세계인과 함께 기억할 수 있길
‘단원고 4·16아카이브’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국내심사 통과 희생자·유가족·생존자·국민들의 상처 치유의 회복 과정 담은 기록 피해자 가족들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10년 만 임태희 교육감 "아픈 기억을 넘어 희망의 문을 열 것"… 김동연 지사 "4·16 아카이브의 가치 이어나갈 것" 지난 2014년 발생한 4·16 세월호 참사의 아픈 시간을 세계인들과 함께 영원히 기억하기 위한 여정이 시작됐다. 15일 경기도교육청은 ‘단원고 4·16아카이브’ 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등재를
전승표 기자
2025.09.15 18:43:23
목포시,'국립세월호생명기억관' 건립 위한 지역상생협의체 회의 개최
목포시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국립세월호생명기억관(가칭) 건립과 관련한 지역상생협의체 2차 회의가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역상생협의체는 세월호 선체처리계획 이행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함께, 생명기억관 조성과 연계한 지역 상생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한시적 민·관 협의기구다. 지난 5월 첫 회의에 이어 이번 2차 회의에서는 지역주민, 유가족,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상생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회의에서는 1차 회의에서 제안된 △선체 이동 노선 변경 △먹거리 스트리트 조성 △마을
소민우 기자(=목포)
2025.07.28 14:5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