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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긁힌 상처로 처참하게 훼손된 ‘세월호’…확인하려하는 유가족들의 무거운 발걸음
김대원 기자(=목포)
2017.04.02 13:13:51
2017.04.02 13:13:23
2017.04.02 13:11:08
2017.04.02 13:10:42
"박근혜 구속되니 황교안이 세월호 갈라치기"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됐으나 그가 남긴 문제는 여전히 적폐로 남겨져 있다. 304명의 목숨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이 대표적인 예다. 지난 31일, 1080일 동안 동거차도 인근 해역에 가라앉아 있던 세월호가 목포신항으로 접안됐다. 세월호 유가족, 4.16연대 등은 세월호 인양이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어느 정도 밝혀 주리라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갈 길은 멀기만 하다. 목포신항으로 옮겨진 세월호는 현재 미수습자 수색 및 진상조사 방법을 두고 마찰을 빚고 있다. 1일 416연대, 사드저지전국행동, 퇴진행동 적폐특위는 서울 광화
허환주 기자
2017.04.01 20:51:25
진실의 민낯, 거짓의 민낯
온 국민의 비웃음을 샀던 박근혜의 명언, '간절히 바라면 온 우주가 나서 도와준다'는 말은 어쩌면 정말인지도 모른다. 박근혜 구속, 세월호 인양. 그동안 얼마나 간절히 바랐던 일들인가. 아득히 멀게만 느껴지던 두 가지 바람이 끝내는 이루어졌다. 이게 무슨 조화인지 그것도 한 날에. 2017년 3월 31일은 역사적인 날이 되었다. 아마 누군가는 벌써 달력에 동그랗게 원을 그려놓았으리라. 박근혜의 민낯, 세월호 가족의 민낯 구치소로 향하는 호송차 안에서 포착된 박근혜의 모습은 지금껏 봐온 것과는 사뭇 달랐다. 화장을 지운 얼굴은 창백했
서어리 기자
2017.04.01 11:18:51
"세월호 참사는 제 잘못입니다"라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참가 중인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가나다 순) 후보 측에 세 가지 질문을 공통으로 던졌습니다. 1) 000의 사건 세 가지, 2) 000을 만든 세 사람, 3) 000이 바꿀 미래 세가지. 후보들이 보내온 답변에 맞춰 한 후보당 1-2회에 걸쳐 게재합니다. 두번째로 이재명 후보의 '세 가지'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인생 세 가지 사건으로 소년공 시절, 5.18 광주민주화운동, 세월호 참사를 꼽았습니다. 이 후보는 본인이 '무수저 출신'이라고 얘기할 정도로 어린 시절 가난했습니다. 그는 당시 국민학교를
전홍기혜 기자
2017.04.01 11:02:46
광주시립미술관, 세월호 3주기 추모 민주·인권·평화전 열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31일 오후 북구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열린 ‘세월호 3주기 추모 민주․인권․평화전Ⅰ’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김동언 기자
2017.03.31 21:10:36
'세월호' 멀고 먼 길 돌아 1080일 만에 도착하던 오늘…
31일 세월호가 거치될 목포 신항에는 이른 아침부터 짙은 안개가 깔려 추모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목포신항 주변에는 전국에서 몰려든 취재진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세월호 수습본부 관계자들 역시 세월호 맞이에 분주하게 움직였다. 침몰한 지 1080일 만인 이날 오전 7시 진도 맹골수도를 출발한 세월호가 반 잠수함 화이트마린호에 실려 6시간만인 오후 1시 무렵 신항 인근 시하바다에 모습을 드러냈다. 예상보다 1시간 정도 빠른 시간이었다. 애를 태우며 기다리던 취재진들과 추모객들 사이에서는 탄성이 쏟아졌다. 모두가 처참한 선체의 모습
2017.03.31 20:40:19
홍준표 "세월호 현장 방문? 딴데 가볼 데 많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세월호 사건 추가 진상 규명 필요성과 관련해 "남은 게 뭐가 있나"라고 말했다. 홍 후보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대선후보로 선출된 직후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세월호 선체 인양 후 진상 규명이 시작돼야 하지 않느냐'는 취지의 질문을 받고 "세월호는 수사를 했다. 재판했다. 보상했다. 그 다음부터 특별조사위를 구성해서 또 조사했다. 지금 남은 게 뭐가 있는지 가르쳐 주면 그걸 하겠다"고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홍 후보는 "또 그것으로 인해 대통령이 파면됐다"며 "남은 게 뭐가 있나
곽재훈 기자,최하얀 기자
2017.03.31 17:3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