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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무안공항 참사 1년인데… "책임자 처벌 0건, 정보 공개 0건"
지난해 12월 29일 179명의 목숨을 앗아간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1주기를 앞둔 가운데, 상경한 참사 유족들이 독립적인 사고조사위원회를 하루 빨리 구성하고, 조사 결과와 자료를 유족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20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 국토교통부 등의 주최로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 서울 시민 추모대회'가 열렸다. 무안공항 참사 유족 100여 명을 포함해 1999년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 참사, 19
손가영 기자
2025.12.21 08:13:58
광주시,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 음악회 열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26일과 27일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공연'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2월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과 사고현장 지원에 헌신한 봉사자들, 그리고 지역민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6일 오후 7시에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진혼, 기억'을 주제로 추모공연을 선보인다. 사회는 영화배우이자 국악인 오정해 씨가 맡는다. 공연은 망자의 천도를 예술적으로 표현한 광주시립창극단의 '진도씻김
백순선 기자(=광주)
2025.12.18 09:58:30
유족 권리 짓밟은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조사, 생명안전기본법 있었다면…
생명안전기본법은 유가족과 시민의 바람입니다. 세월호참사 이후 유가족과 시민들은 생명과 안전이 지켜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싸워왔습니다. 많은 재난참사의 교훈과 경험을 토대로 생명안전기본법이 발의됐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논의 중입니다. 안전권이 보장되고, 피해자의 권리가 보호되며, 안전영향 평가를 통해 위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 재난이 발생했을 때 독립적인 진상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법입니다. 안전에 대한 국가의 책무, 안전 약자에 대한 특별한 보호와 생명안전종합계획 등에 대해서도 담고 있습니다. 이 법의
김성진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참사 유가족협의회' 법률지원단 변호사
2025.12.18 08:00:29
호주대사, 장동혁 만나 "극단주의에서 어디도 자유롭지 않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만난 제프리 데이비드 로빈슨 주한 호주대사가 "어느 곳도 극단주의의 악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 내 정치상황과는 무관하게, 호주에서 일어난 해변 총기난사 사건을 언급하며 한 말이지만 국민의힘이 장동혁 지도부 출범 이후 '극우화' 논란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여서 공교로운 모양새가 됐다. 장 대표는 16일 국회 당 대표실에서 로빈슨 대사를 접견하고 인사를 건네며 "호주 시드니 본다이 해변에서 어린이와 경찰관을 포함해서 16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친 총격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곽재훈 기자
2025.12.17 06:02:08
경찰, 사조위 사무실 2곳 압수수색…12·29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관련 자료 확보
경찰이 안전관리 소홀로 지난해 12월29일 17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관련 수사 자료 확보를 위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남경찰청 중대재해수사팀은 이날 오전 9시 김포와 세종 소재 항공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 사무실 2곳에 경력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경찰은 이날 사조위가 보유하고 있는 수사 관련 자료 확보를 위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사무실 내 하드디스크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앞서 김이배
박아론 기자(=무안)
2025.12.16 11:28:16
참사 유족이 거리에서 싸우지 않는 세상 위해…생명안전기본법이 필요합니다
이용관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다시는’ 대표/고(故) 이한빛 PD 아버지
2025.12.16 05:57:37
광주 도서관 침사 와중에…국민의힘 "중대재해법으로 강기정 처벌" 공세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참사로 공사 현장에서 매몰된 노동자 4명 전원이 결국 숨진 가운데, 광주시의회는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참사의 원인을 철저하게 규명하고, 광주시의 안전관리 체계와 정책을 전면적으로 혁신하라"고 촉구했다. 시의회는 14일 낸 입장문에서 이같이 밝히며 "광주시 전체의 안전정책을 지도 총괄하는 안전컨트롤 타워인 광주시가 발주하고 직접 관리 감독하는 공공공사 현장에서 다수 인명이 희생되는 중대 사고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결코 가볍게 볼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기회 있을 때마다 안전을 강조하고
한예섭 기자
2025.12.14 19:40:04
광주도서관 붕괴 참사에 강기정 시장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에 전력" 사과
광주 대표도서관 신축 공사 현장 붕괴 참사로 4명의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강기정 광주시장과 시공사 대표가 13일 사고 현장을 찾아 공식 사과하고 철저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약속했다. 강기정 시장은 사고 발생 사흘째인 이날 모든 실종자가 수습된 이후 현장을 찾아 "희생자 네 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슬픔과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강 시장은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TF를 즉시 가동해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공사 과정에서 시공
김보현 기자(=광주)
2025.12.13 17:02:43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46시간 사투 종료…마지막 실종자도 숨진 채 발견
광주 대표도서관 신축 공사 현장 붕괴 참사로 매몰됐던 마지막 실종자가 사고 발생 46시간여 만에 결국 숨진 채 발견돼 최종 사망자는 4명으로 확인됐다. 3일간 이어진 필사의 구조·수색 활동은 비극 속에 막을 내렸다. 최정식 광주서부소방서장은 13일 오후 1시 10분 서구 치평동 사고 현장 인근에서 최종 브리핑을 열고 "오늘 오전 11시 20분께 마지막 실종자인 배관공 김모 씨(50대)를 발견해 낮 12시 31분 최종 수습했다"며 "이로써 모든 인명 구조 및 수습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11일 오후 1시 58
2025.12.13 14:06:08
참사 때마다 유족이 특별법 만들려 싸워야 하는 현실, 바꿔야 합니다
송해진 10.29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2025.12.13 11:0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