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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전은 공포영화의 한 장면에 불과"
박정훈의 중남미통신 <2> 반전운동에 나선 사빠띠스따 민족해방군
'영원한 반란자들' 멕시코 사빠띠스따들이 드디어 말문을 열었다. 71년간 멕시코를 통제해온 거대한 공룡체제에 맞서 봉기했던 작은 원주민들이 이번에는 이라크 민중을 학살하는 세계시스템에 맞서기로 결의했다. 4월 5일 사빠띠스따 민족해방군(EZLN)의 부사령관이
박정훈 중남미 전문기자
2003.04.09 11:36:00
"부시의 神과 교황의 神은 서로 다른가?"
박정훈의 중남미통신 <1> 이라크전을 보는 중남미의 시각
현재 라틴아메리카에선 미국 지원 아래 마약카르텔과 좌파반군에 맞서 싸우고 있는 콜롬비아정부를 비롯 네 개의 중미의 소국들만이 미국의 전쟁 정책에 대해 지지를 보내고 있다.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 멕시코와 칠레를 비롯해 브라질, 에콰도르, 아르헨티나, 페루
박정훈 전문기자
2003.03.25 11: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