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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북미 회담을 보는 다른 시선
[기자의 눈] 북한과 미국의 '밀당' 뒤 숨은 이야기
"김대중‧노무현 정부는 미국과 북한이 친해지길 원했다. 그 마음을 아는 미국은 한국에 '당신들이 원하는 대로 할 테니 우리가 원하는 걸 들어 달라'고 요구했다. 그 결과 한미 양자 외교 현안들이 미국의 바람대로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반대로 이명
황준호 기자
2012.02.27 07:26:00
'신데렐라' 띄우는 새누리당, 민주당보다 낫다
[기자의 눈] 한명숙, '안전운행'인가 '현실안주'인가
민주통합당이 24일까지 94명의 공천자 명단을 발표함으로 전체 지역구의 40% 가량에 대한 출마자를 확정했다. 24일 54명의 명단은 현역 의원, 전직 의원이 대다수다. 화제 거리가 될 만한 인물은 안 보인다. 이용희 의원의 아들인 이재한 전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이 지
윤태곤 기자
2012.02.24 17:09:00
탈북자 9명 북송, '탈북자 정치' 재앙의 신호탄인가
[기자의 눈] 인권 구호만 있고 실효적 대책은 없는 정부
지난 13일 중국에서 활동하는 북한인권단체가 국가인원위원회에 탈북자 10명이 중국 공안에 체포돼 북송될 위기에 처했다고 알려온 이후 구명운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같은날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이 북송될 위험에 처한 탈북자가 24명에 달한다고 밝히는 등 정치권도
김봉규 기자
2012.02.24 14:39:00
어느 '친미적' 경제 관료의 갑작스런 사퇴를 보며
[기자의 눈] 관료의 전범 한덕수, 다음 정권서도 중용?
한덕수 주미대사 전격 사퇴의 배경이 점점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한 대사는 재외공관장회의 참석을 위해 지난 13일 귀국할 때까지 주미대사관은 물론 주변에 사퇴의사를 전혀 밝힌 적이 없다고 한다. 한 대사는 기자간담회(24일)와 문화관광부 장관 면담(17일) 등의 일정까
2012.02.17 11:14:00
MB정부, 갑작스런 이산가족 상봉 제의 속내는?
[기자의 눈] 북미 대화 발표일 맞춰…총선용 이벤트?
정부가 '3월 봄 이산가족 상봉'을 목표로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을 14일 북측에 제의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판문점 적십자 채널을 통해 '20일 개성이나 문산에서 실무접촉을 하자'는 내용의 통보문을 대한적십자사 명의로 북측 조선적십자회에 보냈다.
2012.02.14 14:08:00
"'써니'는 일진회인가 아닌가?"
[기자의 눈] 처벌과 감시 중심의 학교폭력 대책, 안타깝다
채은하 기자
2012.02.09 17:07:00
'이대 나온 여자'들이 문제인가?
[기자의 눈] 민주통합당 '이대 출신 논쟁'을 보며
다혈질로 유명한 민주통합당의 정청래 전 의원이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당이 이대 동문회냐"고 쏘아붙였다. 여야 합쳐서 스무 명 가까운 후보군이 난립한 마포을에서 여성 경쟁자들이 가산점, 할당제 등으로 유리한 고지를 획득할 수 있다는데 대한 반발이었다. 김
2012.02.08 17:35:00
티아라의 땀방울이 불편했던 이유
[기자의 눈] 아이돌, 병든 한국사회의 창
지난해 유난히 아쉬움이 남는 기삿거리가 있었다. 아이돌 열풍에 맞춰 기획사 오디션을 준비하는 젊은 친구들을 취재했다. 안타깝게도 현재 기획사에 소속돼 데뷔를 준비하는 연습생을 취재하지 못했다. 기획사 소속 연습생 인터뷰 없이는 '기사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기사를 내지 못했다. 그러나 당시 받은 충격은 강하게 남아 있다. 섬에서 올라온 스물세살 처녀는 커
이대희 기자
2012.02.01 08:02:00
인권의식 없는 보수언론의 학생인권조례 비판
[기자의 눈] 학생인권조례가 싫다고 동성애 혐오 조장하나
예상했던 반발이 나오고 있지만 도를 넘는 사안까지 쟁점화되는 모양새다. 서울시교육청이 26일 공포한 서울 학생인권조례에 관한 얘기다.경기도와 광주시에 이어 세 번째로 공포된 서울 학생인권조례는 익히 알려진 대로 체벌에 대한 반대, 두발과 복장의 자유, 학생의 교내 집회 허용, 종교 행위 강요의 금지, 소지품 검사 금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보수단체는 이
2012.01.27 11:58:00
밥 먹다 나온 박근혜 한마디에 '재벌 규제'?
[기자의 눈] 박근혜, 사과가 먼저 아닌가?
한나라당 쇄신 논쟁에는 '사과'가 없다. 대신 "뛰어 넘는다"는 말이 난무한다. '재창당'도 뛰어 넘겠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출총제 부활'도 뛰어 넘겠다고 한다. 이명박 정부 대주주 중 하나인 이재오 의원도 현 정부 '일부' 실정에 대한 사과를 얘기하고, 쇄신파도 사과를 얘기하는데, 사과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명박 대통령은 "주변을 돌아보지 못한 점"
박세열 기자
2012.01.20 14:5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