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는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기르고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2011학년도 학과편성을 새롭게 실시하였다. 이번 한양대 학과편성 과정 중 특히 전체 고교졸업생의 인문계열 대 자연계열의 비율이 8 : 2 로 나타나는 현실을 반영해 이공계열의 정원 감축과 상경 및 예체능계열 정원 증원이 눈에 띈다.
그리고 학과편성에서는 한양대 분자시스템공학과를 유기나노공학과로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신설하였고, 각 기업들의 지원속에서 미래자동차공학과를 신설한 것이 이번 한양대 학과편성의 주요골자이다.
한양대 경영대학의 입학정원은 260명에서 290명으로 늘어나고 공과대학은 1141명에서 1116명으로 자연과학대학은 210명에서 200명, 예술학부는 80명에서 85명으로 입학정원이 조정될 예정이다. 또 2011학년도 신설되는 한양대 미래자동차학과 학생에게는 현대ㆍ기아차 등 자동차 대기업에서 지원하는 장학금도 파격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한양대 ERICA 캠퍼스는 전체적으로 학과 정원을 감축하고 약학과와 실용음악과를 새롭게 신설해 각각 20명, 30명의 정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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