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9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하남애니마을 Festival '제1회 로봇(Robot)'의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공연기획팀 박만진 팀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하남문화예술회관 김종규 이사와 하남문화원 양인석 원장, 도시개발공사 김시화 사장, 한국애니메이션 고등학교 최낙선 교장, 시의원 홍미라 의장, 이연상 위원, 황숙희 의원 하남문화예술회관 문홍주 관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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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예술회관과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가 공동주관하고 하남도시개발공사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의 '로봇'을 주제로 무료 개방했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봇 애니메이션 상영과 로봇연구소, 영상관, 로봇 프라모델 전시, '로봇'을 주제로 한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의 특별전시까지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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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막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전시장을 가득 메웠다. 아이들은 좋아하는 로봇 앞에서 사진을 찍는가 하면, 난생 처음 보는 거대한 로봇에 눈을 떼지 못했다. 다양한 로봇들과 함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이 있었으니, 나무로봇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과 한국애니메이션 고등학교 학생들이 그려주는 캐리커처였다. 이 또한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다. 다양한 전시 관람과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살리고 아이들은 부모세대의 감성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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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하남애니마을 Festival '제1회 로봇(Robot)'을 기획한 공연기획팀 박만진 팀장은 "이번 행사는 아이들 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다.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 새로운 주제로 매년 개최해 하남시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 했으면 한다"라며 바람을 밝혔다.
이어 한국애니메이션 고등학교 윤병권 선생님은 "한국애니메이션 고등학교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함께할 것이고 이후 지속적으로 축제에 참여 할 예정이다"며 "제2회 축제의 주제가 정해지면 교과과정을 신설해 더 많은 학생들의 뛰어난 작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하남애니마을 Festival '제1회 로봇(Robot)'은 11월 28일(일)까지 하남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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