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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문화.4] 정읍에서 두 가지 동시에 즐기기! '먹거리 & 잘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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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문화.4] 정읍에서 두 가지 동시에 즐기기! '먹거리 & 잘거리'

[난장 스테이지] 풍성한 볼거리와 맛을 즐기며 숙식제공까지

전라북도 정읍은 오감을 만족시키는 여행과 관광을 하기에 적합한 장소다. 최근 정읍은 사계절 관광도시로 탈바꿈 하고 있으며 관광개발이 꾸준하게 진행 중이다. 또한 이곳은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가 즐비하다. 정읍은 지혜롭고 농사를 잘 짓는 사람들, 무언가를 해보고자 하는 의지력이 강한 사람들이 많기로 유명하다. 정읍은 언제 와도 따듯하게 제 집처럼 반겨주는 곳들이 많이 있다. 더불어 고향의 향기, 엄마의 손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먹을거리들, 한 폭의 수채화 보다 아름다운 풍경들이 기다리고 있다.

- 전통 재래의 맛과 멋을 그대로! 정읍 '송참봉 조선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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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송참봉 조선동네'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조선시대의 향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별천지다. 이곳은 공기 좋은 산길을 따라 올라가면 만날 수 있다. 정읍 '송참봉 조선동네'는 모든 것이 구경거리가 된다. 이곳은 100년 전 우리 조상들이 먹고 자는 생활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세심하게 만들어졌다. 정읍 '송참봉 조선동네'는 초가집들이 늘어선 농촌관광휴향지로, 정읍시청으로부터 사업자지정을 받았다. 숙박할 수 있는 동은 총 18동이며, 약 200명이 동시에 숙박할 수 있다. 이곳은 예전 우리의 서민적인 모습을 재현한 만큼 음식도 정읍에서 해먹던 기본적인 음식이 주를 이룬다. 화려하지 않지만 친근하게 우리 입맛을 사로잡아 누구에게나 잘 맞는 음식이다. 백반과 토종닭, 토종돼지, 전, 직접 만든 두부 등 소박하고 향수 젖은 음식이 대다수다. 이 음식들은 우리에게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향취를 느낄 수 게 해준다. 숙박비는 어른 1만원, 초등학생 5천원, 미취학 아동 무료로, 한 가족이 2만 원에서 3만 원 정도면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정읍 '송참봉 조선동네'의 사장님은 "예약은 제가 직접 전화를 받습니다. 언제든지 편하고 친숙하게 안내합니다. 예약금은 받지 않습니다. 오셨다가 주무시고 가실 때 계산하면 됩니다"라고 전했다. 정읍 '송참봉 조선동네'는 정읍시 민속마을에 위치해 있다. (전화 063-532-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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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 황토로 건강과 잠자리를 책임진다! 정읍 '한증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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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한증타운'도 재래식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이곳은 재래식 전통 불 한증막으로 일반 찜질방과는 확실히 다르다. 한증막이 시멘트 한 점 들어가지 않고 순수한 황토 구들장 안에 직접 소나무를 넣어 불을 떼기 때문이다. 불가마의 온도는 800에서 900도 까지 오르며 불을 태우고 청소를 한다. 그 후 재래식 덕석을 깐 뒤 안으로 들어간다. 정읍 '한증타운'은 소나무를 뗀다. 소나무는 강한 원적외선이 나오는데, 원적외선이 우리 몸에 침투해 노폐물, 중금속, 나쁜 기를 땀으로 배출 시킨다. 이로써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건강에 매우 도움이 된다. 이곳은 지역주민과 여러 사람들의 건강을 위하며 기업정신을 살리고자 만들어 졌다. 한증막은 세종대왕때 부터 임상실험을 거쳐 민간에 보급됐다. 선조들은 한증막을 통해 건강관리를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읍 '한증타운'은 전통의 맥을 이어 자부심을 가지고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정읍 '한증타운'은 건강관리도 하고, 편하게 숙박을 할 수 있는 침실이 마련 돼 있다. 이곳은 정읍시 신월동에 위치해 있다. (전화 063-531-0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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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고유의 향토음식 우렁이쌈장, 정읍 '국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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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국화회관'은 우렁이를 이용한 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곳은 우렁이 쌈밥과 쌈밥정식 메뉴를 기본으로 한다. 우렁이는 예로부터 우리 민족 고유의 향토식품으로 한방에서도 사용하던 음식이다. 정읍 '국화회관'은 우렁이에게 직접 황토사료를 주고 양식한다. 정읍 '국화회관' 우렁이 쌈밥은 유기농 야채 20여 가지와 곁들여 나온다. 그 맛이 일품이다. 정읍 '국화회관'의 사장님은 "국산 우렁이를 주재료로 12가지 원료를 함께 사용해 쌈장을 만듭니다. 벤치마킹을 한 곳이 여러곳 있지만 짜지도 않고 담백한 맛을 내지 못합니다. 12가지 재료 중 몇 개를 공개 하자면 쌈장, 향토 우렁이, 파, 깨, 기름 등이 있습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우렁 쌈밥은 유기농 음식을 사용해 맛이 향토적이지만 서울이나 타 지역 사람들에게도 잘 맞는다. 우렁쌈장은 원하는 손님들에 한해 판매도 하고 있다. 이곳은 정읍 톨게이트에서 5분 거리이며 고속버스터미널과는 2,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전화 063-536-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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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음식으로 풍미를 제공하는 곳! 정읍 '고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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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고우당'은 자연음식을 지향한다. 이곳은 깔끔하고 정적인 외관이 인상적이다. 자연음식은 영양분 손실 없이 그대로 살려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정읍 '고우당'은 오리고기를 메인 음식으로 두고 있다. 이곳은 설탕, 미원, 다시다 등의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음식 맛을 낸다. 음식은 기본 주재료를 그대로 살리고 간장, 된장, 고추장, 소금 등을 넣는다. 또한 효소를 사용해 단맛을 내고 포도당을 가미해 단맛을 더 강하게 내기도 한다. 고소한 맛을 낼 때에는 음식의 보존율을 떨어뜨리는 참기름보다는 참깨를 볶아 갈아 넣는다. 주로 들깨를 많이 넣는데, 들깨는 우리 몸으로 들어갔을 때 오메가3로 변형돼 건강에 매우 좋다. 정읍 '고우당'의 사장님은 음식에 대한 깊은 철학과 사명감으로 그 정성 또한 남다르다. "음식은 마음을 가지고 해야합니다. 어떤 스님께서 '내가 하는 음식을 먹고, 속상한 사람의 마음이 치유될 수 있도록 편안한 마음으로 음식을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손님들이 '고우당' 음식을 먹고 기분 좋게 돌아가는 것이 진정 복입니다"라고 '고우당' 사장님이 말했다. 자연음식은 예약을 받을 경우 1인 2만 원~3만 원, 오리는 4인 기준 39,000원이다. 정읍 '고우당'은 정읍의 내장산 초입에 위치해 있다. (전화 063-532-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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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담은 고추장과 된장으로 향토의 맛을 즐긴다! 정읍 '삼일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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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삼일회관'은 25년 된 명소로 단골손님이 80~90퍼센트를 이룬다. 이곳은 직접 담은 고추장과 된장을 기본 재료로 향토적인 음식을 만들고 있다. 정읍 '삼일회관'은 셀 수 없는 갖가지 종류의 반찬으로 꾸준히 손님 몰이를 하고 있다. 기본찬은 무려 20여 가지에 달한다. 특히 갓 무친 겉절이는 매우 싱싱해 손님들의 구미를 잡아당기고 있다. 내장산에 수많은 맛집 중 정읍 '삼일회관'만의 특징적인 음식은 '뚝배기 시래기'다. 반찬은 직접 정읍재래시장에서 구입하며 봄에는 주변 농가에서 채취한 것들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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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삼일회관' 사장님은 "저희 집은 시래기와 된장국이 메인입니다. 정말 맛이 일품입니다. 정식과 산채 비빔밥도 별미라 손님들이 많이 드십니다. 홍어찜, 새송이 버섯구이, 더덕구이, 팽이 버섯구이, 소불고기 등도 매우 각광받고 있습니다. 버섯구이가 산채정식이라고 해서 나물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고기와 생선종류도 함께 있습니다"고 전했다. 정읍 '삼일회관'은 내장산 정문 매표소 300미터 전방에 위치해 있다. (전화 063-538-8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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