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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베이비페어는 매회 10만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로 자리잡아왔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140개 업체, 900개 부스, 370개 브랜드가 선보이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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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엑스 베이비페어는 지난해와 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아빠들의 참여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주말이 아닌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아빠들의 모습이 많이 발견된다. 아빠들의 육아 참여율 증가에 따른 '육아동락' 콘셉트에 따른 효과로 분석된다. 실제로 미리 선발된 베이비페어 서포터즈에도 아빠들의 참가가 늘었다는 것이 주최측의 설명이다.
전시회에서 만난 한 아빠 관람객은 "늘 육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한다. 전시회는 매 회 참가하고 있다. 엄마가 관람하는 동안 아빠가 첫째 아이를 돌보아 주면 더욱 편리한 관람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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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스마트폰을 들고 박람회를 관람하는 관객들도 쉽게 볼 수 있다. 이번 코엑스 베이비페어는 '스마트맘 스마트 베페'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어플리케이션, SNS, QR 코드 등을 이용해 편리하고 효율적인 관람이 가능하다.
코엑스 베이비페어의 주최사인 (주)이플러스는 국내 전시회로는 처음으로 전시장 내 위치기반 서비스를 도입한 어플리케이션 '샤샥'을 개발했다. 어플리케이션 '샤샥'을 이용하면 전시장 전체 도면은 물론, 각 업체 정보와 할인 쿠폰 등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전시회에서는 관람객들이 어플리케이션 '샤샥'을 이용해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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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홀에서 진행되는 강의에 참여하는 엄마들도 많다. 강의는 유아용품 고르는 방법부터, 안전 교육, 피부관리, 이유식, 태교 등 다양하게 진행돼 정보의 지평을 넓혀준다. 강의는 참가 업체가 주최가 돼 열리기 때문에 관심있는 기업의 제품도 무료로 받아볼 수 있어 엄마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제19회 코엑스 베이비페어는 2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코엑스 1층 홀 A, B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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