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게임이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중학생의 57%는 '별 영향이 없다'고 응답했고, 28%는 '부정적 영향을 준다'고 답했다.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답변은 15%였다.
반면에 교사들은 '인터넷 게임이 학생들에게 부정적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70%가 '매우 동의'했으며, 26%가 '다소 동의'해 인식 차이를 보였다.
교사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게임도 중독으로 보고 국가적 차원의 예방과 치료 정책이 필요하다는 법안(중독 예방 관리 및 치료에 관한 법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91%가 동의(74%는 매우 동의, 17%는 다소 동의)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체 게임을 하는 시간 중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는 비율'을 묻자, '50% 이상을 차지한다'는 응답이 41%였다. 그밖에 '90% 이상'은 12%, '70% 내외'는 8%, '50% 내외'는 21%, '30% 내외' 20%, '10% 미만' 19% 등이었다. '게임을 하지 않는다'고 답한 학생도 19%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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