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교수는 1999년부터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과 통일부 통일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통일연구 및 교육에 매진해 통일인식 제고, 통일논의 활성화 및 통일기반 조성에 힘써 왔다.
9편의 통일관련 논문과 저서를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하는 등 왕성한 학술활동을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사 교수가 발표한 논문 중에는 청호동 실향민을 비롯한 강원도 피난민들의 6.25 전후 국내 정착과정을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기록 정리함으로써 학계에서 역사적 사료로서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득환 교수는 “동북아 평화 정착과 통일시대 후학들이 한반도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연구와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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