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성심대는 재학생들의 인성 교육을 통해 다른 대학과의 차별성을 앞세워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27일부터 이에 하나로 신입생들이 참여하는 ‘인성 향상 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인성캠프는 그동안 학교에서 개최했던 특강, 멘토-멘티 프로그램, 교우관계 프로그램 등을 총 망라하는 것으로 2박3일 동안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대학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거나, 학업의지 부족, 교유관계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참여자들에게 인사특강, 전문가 상담과 단체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시키고 대학 생활에 적응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대학이라는 곳이 상상했던 것과는 달라 적응을 하지 못 했다. 휴학이나 재수를 생각했지만 캠프를 통해 내 자신에 대해 알아보고 나를 바꿀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도움을 받아 바꾸고 싶어 이번 캠프에 지원했다”고 말했다.
한림성심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성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의 자존감을 대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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