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군(군수 전정환)은 정선만의 새로운 디자인과 브랜드 창출을 위한 ‘정선 디자인센터’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관내 농가는 물론 법인, 조합, 기업 등에서 생산·유통·판매되는 다양한 농·특산품의 전문 패키지 디자인 제공을 위해 디자인 센터 운영을 확정했다. 정선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개발로 상품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판매 촉진을 통해 유통 혁신에 기여하게 된다.
농특산물에 접목하게 될 패키지디자인은 포장디자인이라고도 불리는 디자인의 일종으로 소비자에게 상품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구매의욕 증가와 상품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운반할 수 있는 입체 디자인이다.
군은 국내·외 소비 브랜드에 맞는 품질 및 제품 등의 고급화로 정선 농·특산물의 국내·외 판매 확대 및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및 농식품 제조업체에 대한 민간 관련분야 전문 컨설팅으로 제품 디자인 개선을 통한 브랜드 가치 제고 및 소득증대를 도모하게 된다.
또 디자인 센터에서는 농·특산품에 대한 분야별·제품별·용기별·크기별 디자인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디자인 상담내용을 토대로 한 디자인 가이드북을 제작해 정선만의 포장디자인 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전문디자이너가 주2회 이상 상주하며 군민의 생각과 정선군의 색을 전문가적 입장에서 군민들과 소통하며 다각적인 측면에서 패키지 디자인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증표 정선군 기역경제과장은 “‘보고싶다 정선아’와 같은 정선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개발을 통해 상품 및 시장경쟁력 강화와 함께 새로운 가치 창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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