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0시 22분쯤 강원도 춘천시 운교동의 한 원룸 2층에서 불이 나 내부 18㎡를 태우고 119 소방대원 등에 의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2층에 사는 이모(54)씨가 숨졌다. 원룸 2∼3층에 사는 주민 5명은 소방대원 등에 의해 구조됐다. 불을 목격한 한 주민은 “2층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아 신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숨진 이씨의 원룸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와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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