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성심대학교(총장 우형식)는 5일부터 한 달간 춘천여중, 유봉여중, 봉의중, 강원중학교 1학년 267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은 간호사, 요리사, 건축사, 유치원 선생님, 치위생사, 운동지도사, 영상제작자 등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도록 10개학과에서 진행된다.
자유학기제는 교육부에서 2013년 42개 연구학교 운영을 시작으로 2014년과 2015년에는 희망학교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중간, 기말고사 등의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토론과 실습 등으로 직접적인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아주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위주로 진행되는 교육제도이다.
한림성심대는 지난해 8월부터 강원중학교를 시작으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 춘천지역 중학생들이 진로를 설계하고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더 많은 중학교와 자유학기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우형식 총장은 5일 “학생들에게 꿈을 찾아주는 것이 우리지역 나아가 대한민국이 발전하는 길이라 생각한다”며 “우리나라의 소중한 미래인 중학생들이 한림성심대 자유학기제를 통해 꿈을 찾는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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