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웅양면 북부농협 하성지소에서 '2016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첫 매입'을 시작으로 다음달 16일까지 공공비축미곡을 매입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매입 물량은 총 7,060톤이며 그 중 건조벼 매입 물량은 시장격리곡 2,861톤을 포함한 5,746톤이다.
산물벼는 지난달 4일부터 1,314톤을 군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지난 4일까지 매입 완료했다.
매입가격은 공공비축미곡과 동일하며, 우선지급금은 건조벼의 경우 40kg당 특등 46,480원, 1등 45,000원, 2등 43,000원, 3등 38,270원이다.
향후 전국 평균 산지 쌀값 조사 결과에 따라 최종 매입가격을 산정해 내년 1월 사후 정산할 계획이다.
올해 거창군 매입 대상 품종은 새누리벼와 운광벼 2개 품종이며, 출하 때 수분 함량이 13~15% 이내여야 하고, 수분이 13% 미만일 경우에는 2등급을 낮춰 합격처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출하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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