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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산업진흥원, 인도에 1744만9000 달러 수출가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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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산업진흥원, 인도에 1744만9000 달러 수출가계약

창원산업진흥원과 KOTRA는 지난달 20일부터 5박 7일간 인도 뉴델리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1744만9000 달러 정도의 수출가계약 실적을 거두는 풍성한 결실을 거뒀다.

 

이번 성과는 ㈜대성, 성창산업, 제이와이씨, ㈜대호테크, 원진BMT, ㈜HIMC, 창원기술정공, ㈜제일종공, ㈜디엠씨코리아 등 전체 9개사 종합무역사절단이 이뤘다.

 

이들 기업들은 수소가스절단기, CNC 자동선반, 감속기 등 참가 품목이 다양하게 구성해 접근했고, 또한 사전 희망국가 수요조사를 통해 기업이 실질적으로 미래 기술 수요성이 높은 국가를 선정한 결과이다.

 

종합무역사절단은 지난달 22일 인도 뉴델리에서 현지 바이어와 1:1 수출상담을 실시해 전체82건 상담으로 1031만6000달러 어치 수출상담 실적을 냈고,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는 전체51건 상담에 2149만달러 어치 수출상담 실적을 냈다.

 

참가기업 중 창원기술정공은 인도 및 인도네시아에서 방위산업관련 업체와 MOU를 체결해 1500만달러 어치 수출가계약을 했다.

 

전자 및 자동차 부품업체인 원진BMT는 인도의 가스켓 제조업체와 기술협력 MOU를 체결해 향후 이메일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방식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감속기 및 기어박스 제조업체인 ㈜제일종공은 수년간의 인도네시아와의 수출경험에도 불구하고 이번 무역사절단을 통해 새로운 바이어 발굴 및 에이전트회사 거래 제의로 39만달러 어치 계약을 맺는 등 큰 성과를 얻었다.

 

진의장 창원산업진흥원장은 "이러한 성과를 수출상담에만 그치지 않고, 해당 바이어와 참가기업이 본 계약이 체결 될 때까지 KOTRA 수출전문위원과 함께 계약서 법률지원 등을 통해 참가기업들이 계약 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발겼다.

 

이어 그는 "앞으로 진흥원에서는 우수한 기술 및 제품을 보유하고도 해외 마케팅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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