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20일 ‘군민에게 믿음을 주는 청렴한 합천 실현’을 주제로 하반기 명예감사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하창환 군수와 명예감사관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는 2017년 명예감사관의 활동방향 제시, 보조금 부정수급자 신공포상금제 시행, 부실공사 방지 조례 시행 실효성 제고를 위한 신고포상금제 활성화 등의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합천군 명예감사관은 부패척결에 대한 사명감이 투철하고 사회적 신뢰와 덕망을 갖춘 지역주민 중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 34명이 위촉했다.
이들은 일상생활에서 겪는 군민의 각종 불편사항 및 위법·부당한 행정처분과 공직자 부조리·비위 행위 제보는 물론 군정발전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건의한다.
뿐만 아니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함과 동시에, 군정에 대한 감시기능 강화로 각종비리를 사전에 차단하여 신뢰받는 군정 구현의 전도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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