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낮 12시45분쯤 승객 85명의 승객을 태우고 통영시 한산면 장사도 북방 0.5해리 해상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29t) 기관실에 원인을 알수 없는 연기가 피어올랐다.
사고 선박은 한산면 장사도에서 관광을 마친 승객을 태우고 통영 항으로 이동 중이었다.
이를 목격한 한 승객은 곧 바로 해경에 구조 요청을 했다.
신고를 받은 통영해양경비안전서는 경비함정 4척과 민간 구조선등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유람선 점검결과 다행히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구조대원은 승객들의 안전 상태를 확인 하고, 승객을 다른 유람선에 옮겨 태워 안전하게 통영 항에 입항 조치했다.
이날 엔진을 끄는 유람선 선장의 신속한 대처가 화재의 발생을 막았다고 해경은 설명했다.
통영해경은 기관실 엔진 과열로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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