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는 오는 16일부터 2월 28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병해충관리 외 15개 품목별 기술교육을 2200명 대상으로 20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교육은 2017년 새해영농 계획 수립을 위한 품목별 농사 핵심기술 및 농정시책 홍보, 농업관련 정보 제공 등 유익한 내용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이번 농업인 실용교육에서는 병해충관리, 단감, 아로니아, 고구마, 식량작물, 배, 참다래, 블루베리, 토마토, 농산물가공, 유황제조, 특용작물, 생강, 벼무논점파, 농업인건강교육(심폐소생술) 등 16개 품목에 대한 핵심기술을 전국 유명강사를 초빙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오는 16일 첫날 병해충관리(과수작물) 교육에서는 올해 추진하는 사천농업 주요시책 및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한국생태도시연구소 이기상 박사를 초빙하여 연초 과수작물에 대한 병해충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지난해 경우 새해농업인실용교육과 지역특화작목 전문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하였으나, 올해는 지역특화작목 전문교육에서 다룰 품목에 대한 교육까지 실시하고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에서 실시하지 못한 품목에 대한 교육은 연중으로 계속해서 수요를 조사해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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