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9일 통영시 광도면 해상에서 정박 중인 선박의 도장을 하기위해 사다리에서 미끄러져 경상을 입은 신조선의 직원 박모(40)씨를 긴급 이송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도록 했다고 10일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9일 오전 10시 12분께 신조선 8만1,300t급 유조선 E호에 응급 환자가 발생 했다는 조선소 관계자 B모씨의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을 긴급 출동 시켰다.
추락한 박씨는 이날 오전 9시 50분께 선박의 도장작업을 하기위해 현장 확인 후 사다리를 이용해 올라가던 중 미끄러지면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인근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했고, 이사고로 인해 머리출혈, 어깨, 허리 등 다친 박씨를 긴급차량을 이용해 통영소재 병원으로 이송했다.
통영해경은 정확한 사고원인 등을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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