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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성단체협의회장에 이형선 전남 새마을부녀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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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성단체협의회장에 이형선 전남 새마을부녀회장 취임

‘여성권익신장, 소통과 역량 강화’ 포부 밝혀

전라남도 여성단체협의회 제26대 회장으로 이형선 전라남도 새마을부녀회장이 선임됐다.

▲전라남도 여성단체협의회장에 취임한 이형선 회장과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기념촬영 포즈를 취하고있다.ⓒ전남도청

15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전남도를 비롯해 각 시·군 여성 지도자들이 참석해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낙연 전라남도지사와 김숙희 여사, 임명규 도의회 의장, 장만채 도교육감, 도의원, 시군 여성의원, 여성단체 회원 등이 참석했다.

이형선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국민통합을 위한 소통, 전남 여성의 권익 신장, 사회참여 확대, 여성단체 간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을 위해 ‘한 자녀 더 갖기 운동’ 등 저출산 대책에 전라남도여성단체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낙연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지난해 전남의 여성 취업률은 58.3%로 전국 평균보다 2.4%p 높고, 전년보다 2.1%p 올랐으며, 이로 인해 중앙정부로부터 일자리종합대상, 4년 연속 노인일자리 대상, 사회적기업육성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이는 일자리를 찾아 적극 활동해주고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준 여성 지도자들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여성 취업률을 60%로 높이도록 하고, 올 상반기 안에 모든 위원회의 여성 참여 비율을 30% 이상으로 올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라남도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967년에 창립됐다. 현재 15개 단체 25만 4382명의회원이 여성 권익 증진, 자원봉사,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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