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경찰서는 지난 10일 무안군·읍 일대에서 차량에 침입, 절도 행각을 벌여온 박모씨(20, 남)포함해 4명을 긴급체포 했다.
용의자 박모씨와 범행에 가담한 3명은 고등학교 재학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차량 절도를 하면서 키가 있는 차량은, 범행을 위한 용도로 타고 다니다 제자리에 다시 가져다 놓는 대담함도 보였다.
경찰은 관내 청소년 우범자 등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이다 여관에 은신중이라는 첩보를 입수해 검거하고, 훔친 신용카드 및 상품권을 압수했다.
주범 박모씨외 1명은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나머지 2명은 불구속으로 17일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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