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민원안내 및 상담 서비스를 대폭 개선해 담당급 공무원을 중심으로 ‘민원 안내 10부제’를 운영한다.
그동안 시는 기간제 근로자를 중심으로 민원안내 도우미를 운영함으로써 민원안내 및 상담 편의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기간제 중심의 민원안내 도우미는 전문 상담 및 안내에 다소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라 고객만족센터 내에 위치한 3개과(민원과, 세무과, 도시교통과) 계장급 직원 10명에게 근무일을 지정해 해당일 명찰을 착용하고 민원 안내와 상담을 책임도록 개선했다.
‘민원 안내 10부제’는 민원인의 방문이 많은 시간대(오전 9시~10시, 오후 2시~3시)에 민원실 입구에 근무하면서 민원 상담은 물론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에게는 해당부서까지 동행하는 서비스다.
최근 자금대출 지원 상담을 위해 방문한 한 시민은 “예전에는 어느 부서에서 담당하는지 몰라 민원실에서 물어보고 신축 건물로 찾아가는 불편이 많았다”며 “이제는 민원실에서 해당부서까지 직접 동행해 너무 쉽게 일처리를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박인수 동해시 민원과장은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위한 다양한 민원서비스 추진과 친절행정 실천으로 시민행복 민원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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