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세계인삼엑스포 범도민지원협의회는 16일 금산 다락원에서 안희정 지사와 윤석우 도의회 의장, 협의회 임원과 회원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 단체는 전영한 전 충남도새마을회장이 협의회장을 맡고 충남도내 기관·단체장 등 각계 대표 70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관람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 전개와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 및 역량 결집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10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전개, 행사장 관람 질서 유지, 주변 관광지에 대한 교통 안내, 지역 특산품 판촉 활동 등 각 분과 특성에 맞는 활동을 펴게 된다.
충남도는 범도민지원협의회 활동에 필요한 홍보물을 제공하고, 추진 상황 보고회 등을 통해 엑스포 준비 상황을 공유할 계획이다.
출범식에서 전영한 협의회장은 “금산 인삼의 세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범도민 행사인 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협의회 회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희정 지사는 "이번 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도민 역량을 결집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협의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오는 9월22일부터 32일 동안 금산군 금산읍 인삼엑스포광장에서 ‘생명의 뿌리, 인삼’을 주제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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