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국토관리청은 도내 가뭄이 지속되자 대책 마련에 나섰다.
20일 원주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올들어 현재까지 강우량은 178mm로 평년 334mm에 비해 53% 수준이다.
또 저수율은 44%로 평년 62%대비 71%수준이다.
현재 도내 일부 지역에 가뭄 전조 현상이 있고, 아직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고 있으나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농업용수와 생활용수의 부족현상이 심각히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에 원주국토관리청은 홍천·강릉·정선국토관리사무소와 합동으로 가뭄대책팀을 구성하며, 국토공사현장의 장비와 인력을 강원도 내 시군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원주국토관리청은 “도내 유관기관과 가뭄대책 등 재난예방 협조체계 유지를 위해 2016년도에 협약한 ‘한강수계 관리 유관기관 업무협력 협약’을 근거로 K-water와 함께 시군에서 가뭄피해지역 하천수 사용 협의 요청시 무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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