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선축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선보일 허수아비 차전놀이 한마당이 펼쳐졌다.
전북 김제시 교월동은 8일 입석전승관에 지평선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허수아비를 설치했다.
규모와 완성도면에서 단연 으뜸인 교월동의 차전놀이 허수아비 무리는 옛세시풍속인 차전놀이를 주제로 차전 2점을 비롯한 총 50여점의 허수아비로 구성, 김제지평선축제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허수아비를 구성에 포함시켜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냈다.
김태한 교월동장은 “무더위에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의 목표를 향해 일사분란하게 움직여 준 직원들이 너무 자랑스럽다”면서 “벽골제 축제장으로 향하는 초입에 의미 있는 허수아비로 관광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운 추억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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