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임실N치즈축제가 6일 저녁 7시부터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개막식과 축하음악회에 관람객 수만여명이 몰리며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VIXX와 홍진영, 왈와리, 레이디티 등 유명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또한 8일까지 열리는 아모르파티에는 인기방송인 박명수가 축제 첫 날에 직접 DJ로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가족단위 참여가 가능한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다.
8m짜리 대형피자를 만드는 ‘국가대표 왕 치즈피자 만들기’와 유럽풍 코스프레 의상과 피치 캐릭터 의상 등을 입고 펼쳐지는 ‘우유드림 행복드림 퍼레이드’등 임실N치즈축제만의 이슈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등 10개 테마 속에 무려 8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치즈마을에서는 가족과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물고기 우유주기와 치즈 낚시터, 치즈팡팡(에어바운스 놀이랜드), 매직쇼, 버블쇼 등이 펼쳐졌다.
특히 훈남 세프인 최현석 셰프가 임실N치즈 전국스타셰프 챌린지에 나와 직접 요리하는 모습도 보여주며 요리도 맛보게 했다.
행사를 준비한 심 민 군수는 “가족들과 함께 치즈축제에 오셔서 명절에 쌓인 피로감을 치즈축제의 즐거움으로 날려버리시길 바란다”며 “임실청정지역에서 자란 암소한우도 맛있게 드시고, 치즈와 각종 농산물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임실N치즈축제장으로 오셔서 특별한 추석명절의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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