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의 숨겨진 매력과 발전 가능성을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건식 시장님이 제시한 '더 큰 김제, 더 행복한 김제' 비전 실현을 위해서 앞으로 1300여 공직자와 함께 一新又一新(일신우일신)의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
10월 8일부로 취임 100일을 맞이한 이후천 전북 김제시 부시장이 밝힌 소감이다.
취임과 함께 부서별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사업장 13개소를 방문해 발빠르게 시정현안을 파악한 이 부시장은 '갈등민원 추진상황 보고회' 등을 주재하며 38년여의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쟁점사안들을 직접 챙겨나가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축제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꿈꾸는 지평선축제 준비를 위해 휴일도 잊은채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부족한 사항에 대한 보완을 당부하는 등 축제 준비를 진두지휘하며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개최된 '제19회 김제지평선축제'의 성공개최를 견인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을 평소 습관처럼 되새긴다는 이 부시장은 지난 100여일간 현안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사업 현장은 물론 국회와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동분서주했다.
이를 통해 '김제육교 재가설 사업비 70억원'과 '김제노인종합복지관 증축사업' 등에 대한 특별교부세 20억원을 확보했고, 수년째 지지부진하던 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1530억원 규모로 통과시키고 설계비 17억원을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하는 결실을 이끌어 냈다.
이처럼 한 박자 빠른 정부정책 대응을 위해 2019년과 2020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해 총 2513억원 규모의 25개 사업을 발굴했다.
또한 지난 8월 16일 확정된 '2023 세계잼버리' 새만금 유치를 발판으로 새만금국제공항과 신항만 건설 그리고 새만금 동서·남북도로와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등 대형 국책사업들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한 노력과 함께 세계 169개국 5만여명의 참여가 예상되는 잼버리 대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잼버리와 연계한 지역사업 발굴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후천 부시장은 "앞으로도 '제1회 국제종자박람회'와 '2017 전국 농업기계박람회' 등 주요한 행사들이 예정돼 있다"며 "다시 한번 시정 역량을 결집해 성공적인 결실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1979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천 부시장은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부안군 위도면장과 백산면장을 지내고 이후 전북도로 전입해 대외협력과 도민소통 팀장과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정무기획과장, 자치행정과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7월 1일 김제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이 부시장은 다양한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에 능하고 정무적 감각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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