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부안군, 가을철 산불방지 체제 돌입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부안군, 가을철 산불방지 체제 돌입

산불방지대책본부 설치·운영, 유관기관 공조체계 구축

ⓒ부안군

전북 부안군은 산불방지 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1일 부안군은 군청과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으며, 부안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 구축 등 2017년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2월 17일까지 산불방지 체제에 돌입했다.


부안군은 산불예방활동을 위해 산불감시원 50명과 산불전문예방 진화대 27명을 선발하고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작동과 더불어 감시원에게 GPS 단말기를 지급해 산불발생시 즉시 신고 및 초동진화가 이뤄지도록 했다.

또 가을철 산행인구 증가로 입산자 실화 위험이 높은 만큼 산불예방 홍보를 위해 주요 도로변에 산불조심 깃발 부착, 소각금지판 설치, 마을앰프방송 및 차량가두방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주민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불진화차 4대를 이용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한 기동순찰 및 산불진화장비(등짐펌프, 불갈퀴 등)를 점검하는 등 신속한 출동태세를 갖춰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논·밭두렁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이 전체 산불발생원인의 70%를 차지하고 있다"며 "산불방지를 위해서는 온 군민의 협조가 절실히 필요한 만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산불예방활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