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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교통종합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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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교통종합대책 마련

민.관.경 합동 수능 지원반 운영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6일 오전 8시 40분께 양산지역 9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올해 경남 양산시에서 치러지는 응시자는 총 3,718명으로 양산지역 6곳 2,800명, 웅상지역 3곳 918명이다. 전체응시자는 전년대비 193명이 늘었다.

시험 당일 관공서와 국영 기업체, 금융기관 등 출근시간이 오전 9시에서 10시로 조정된다.

양산시

이외에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등교 시간도 오전 9시에서 10시로 늦춰진다.

이에 양산시는 시험당일 수험생의 원활한 수송을 위한 교통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안정적인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해 시험당일 오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경찰, 모범운전자 연합회 및 해병전우회 등 126명으로 편성된 ‘민·관·경 합동 수능 지원반’을 운영, 시험장 학교 주변 교통 지도 및 수험생 무료 수송 등 수험생들이 교통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시험장이 몰려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교동 일대에 오전6시30부터 8시30분까지 일방통행구간(협성강변타운~일동미라주아파트, 양산향교~일동미라주아파트) 운영 및 교통지도 요원을 추가 배치해 차량의 진.출입을 통제한다.

특히 시험장 인근 공사 일시 중단 및 시험장 인근 마을방송 자제, 자동차 경적 금지 및 서행운전하게 하는 등 시험장 주변 소음통제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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