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단체들은 24일 터미널 사거리에서 폭력 예방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아동학대 예방의날(매년 11.19) 및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0일까지)을 맞아 실시됐다. ‘폭력으로부터의 안전지킴이 바로 당신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200여명이 참가자들은 아동학대 및 성폭력·가정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아동·여성이 안전한 김제시 만들기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등교 및 출근길 학생과 시민에게 안내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아동학대 예방, 성폭력·가정폭력과 더불어 성희롱·성매매에 대한 편견을 해소시키고, 특히 최근 몰래 카메라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가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데이트 폭력에 대한 위험성을 알렸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폭력은 사회적 관심이 반드시 필요한 범죄다. 특히, 최근 많이 발생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 불법 영상 촬영 및 유포는 중대 범죄라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더욱 노력 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안전전한 김제를 위해 시민 모두의 동참을 당부했다.
김제시는 12월 10일까지 폭력예방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해 19개 읍·면·동에서도 자체 홍보활동 및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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