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NH농협은행장, 경남에서 현장 소통경영

국내 선도은행 발돋음 위한 경영목표 달성 결의

NH농협은행 이대훈 은행장은 6일 경남영업본부(본부장 김석균) 대회의실에서 경남·부산·울산본부장을 비롯한 관내 사무소장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경영을 가졌다.

이날 현장경영은 청렴은행 구현을 위한 윤리경영 실천 결의문 채택을 시작으로 경영목표 달성계획 보고, 은행장 특강, 사무소장과의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대훈 은행장은 일선 직원들과의 소통간담회와 영업점 현장 방문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 했다.

▲이대훈 NH농협은행장 경남에서 현장 소통경영. ⓒ NH농협은행

이대훈 은행장은 특강을 통해“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터넷전문은행,핀테크 등의 급변하는 금융시장의 위기를 극복하고 2018년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여 국내 3대 은행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 하자”며“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고객에게 보다 높은 수익으로 보답하는‘고마운 은행’이 되기 위해 시스템과 서비스를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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