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도지사로 출마한 김춘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공공보건복지 확대를 통해 도민들의 건강한 삶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공공산후조리원과 도립공공노인요양원을 신설하고 폐교된 서남대에 대응하는 공공보건의료교육기관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먼저 서남대에 대응하는 '공공보건의료교육기관' 설립을 위해 민주당과 정부 그리고 청와대 등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상적인 안을 도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OECD 가운데 최하위권인 공공보건의료인력을 확충하고 국내의 군의관과 공중보건의 등의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보건의료교육기관이 필요하다”며 “의대 뿐 아니라 치과위생사, 작업치료사, 물리치료사 등을 포함한 교육기관을 설립해 전북을 공공 보건의료 인력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도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뜻을 비췄다.
김 예비후보는 "'적게 쓰고 크게 키우는 행복한 유아'를 실현하기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신설도 함께 추진한다"며 "도내 지역의료원과 보건소 및 부설 공공산후조리원을 각각 1곳씩 시범 개설한 뒤 문제점 등을 점검해 확대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약한 도립공공노인요양원은 빈곤한 노인들의 행복한 노후 보장을 위해 신설할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공공산후조리원에 많은 예산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며 “1차적으로 사회적 취약계층과 다자녀가정을 우선하는 등 의료의 공공성 강화는 물론 산모들이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노인들의 행복한 노년의 삶은 국가와 지방정부가 책임져야 한다”며 “도립공공노인요양원이 민간부분을 침해하는 것이 아니라 질적인 부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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