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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署 영산파출소, ‘하트 명패’ 개재해 주민들로 부터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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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署 영산파출소, ‘하트 명패’ 개재해 주민들로 부터 큰 호응

▲창녕경찰서 영산파출소 직원 사진 개제 하트 게시판ⓒ프레시안 이철우
경남 창녕경찰서 영산파출소에서 주민들과 민원인들에게 사랑한다는 의미를 부여하는 사진이 담긴 하트 모양의 직원 명패를 게재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는 최 일선에서 민원인들과 접촉하는 지역경찰로 근무하다보면 교대근무로 인하여 민원인들이 신고 출동한 경찰관들을 잘 알지 못하는 사례가 있어 주민과 민원인들로부터 불만이 이어져 왔다.

이러한 불만과 불편을 해소 할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던 중에 김미곤 소장이 최초 직원들의 사진을 게재해 모든 민원인들이 한눈에 볼 수 있는 명패를 만들자고 제안해 제작하게 됐다.

이에 주민들과 민원인에게 파출소 전 직원들을 상세하게 안내하기 위해 직원 자신의 사진을 게재해 주민들과 민원인들을 대할 때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친절, 신속,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하겠다는 다짐의 의미인 하트 모양의 명패를 게재하게 됐다.

ⓒ프레시안 이철우
20일 김미곤 영산파출소장은 “지난 1일부터 게재한 명패를 게시하고 난 이후 파출소를 방문하는 많은 민원인들은 경찰관의 밝은 모습의 사진을 보니 한층 더 믿음이 간다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소장은“주민을 맞이하는 경찰관은 친절과 사랑은 그 자체가 치안목표는 아니지만 우리 경찰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주민들에게 존중을 받을 수 있는 큰 자산이다”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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