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군정의 견제와 감시의 최적임자!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달인 최후보는 군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우려 “군민들의 화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그동안 사회활동의 경험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얻은 소중한 의미를 항상 군민들과 소통하면서 지역민과 동행하는 지방정부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저는 “해남읍과 마산, 산이면의 현안 숙원사업을 꼼꼼하게 찾아보고, 군민광장에 ‘해남신문고를 설치’ 매월 지역민들의 현안 사업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임기 4년 동안 공약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나아가 최 후보는 “항상 군민과 함께 소통하고 대화하며, 함께 생각하는 군 의원, 고민하는 군 의원이 되겠다”는 각오와 “산적해 있는 지역민들의 정책들을 하나하나 연구해가면서 군민들과 함께 풀어가는 참 일꾼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더불어 "잘사는 행복한 해남군을 위해 군민 모두가 바라고 기대하는 새로운 변화를 위해 집사광익(여러 사람의 생각을 모으면 더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의 자세로 봉사하겠다"고 밝히면서 특히 제7대 의회까지 28년 동안 군민의 눈높이 맞는 일꾼이 과연 몇 명이나 있었는지? 오는 6월13일, 해남의 정권교체가 눈앞에 다가왔다며, 이는 군민여러분의 힘으로 새롭고 참신한 군 의원, 일할 수 있는 군 의원, 군민들의 생각을 받아들일 줄 아는 군 의원으로 바꿀 수 있다며, 최영남후보는 ‘소신 있는 정치!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정치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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