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군은 보건의료에 취약한 환경과 더불어 2017년 합천군 지역사회건강통계에서 건강생활실천율이 낮게 나타났다. 특히, 걷기 실천율은 ‘16년까지 지속 하락하다 ’17년 소폭 상승하였으나, 경남 평균 34.9% 대비 26.9%로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향상을 위해 32개 마을 걷기 동아리를 구성하여 보건(지)및 보건진료소 직원이 주축이 되어 주 3회, 30분 이상 지속적이며 규칙적 걷기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합천군 보건소는 “시간과 장소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이웃과 함께 건강을 유지시키고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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