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경의료재단(이사장 최정웅) 전주병원 임직원들은 지난 19일과 20일 2일 동안 환경보전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전주병원 임직원 30여명은 전주시 고사동 영화의거리 및 시내 일대를 돌며 오물수거, 분리수거, 환경정리 등 환경보전·정화 활동을 가졌다.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이사장은 “직원들과 함께 쓰레기 줍기등 캠페인을 전개해 시민들이 함께 사용하는 공공장소가 깨끗하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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