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8회째를 맞는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장미공원 일원에서 세계장미축제가 1004종의 장미를 테마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18일부터 시작한 세계 장미축제는 징검다리 연휴를 동반한 두번의 주말을 보내며, 유료입장한 누적 관광객20여만명이 몰려 곳곳에서 극심한 교통마비를 일으키기도 했다.
이번 축제에는 세기의 라이벌전 '연고전'의' 로즈볼 미식축구'와 '로즈컬러런', DJ박스음악과 함께하고, 보컬그룹'장미여관'의 스탠딩 무대, 뮤지컬공연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며, 가족, 친구, 연인과함께 장미의 향기와인증샷공간도 운영됐다.
그외, 중세유럽 가면 퍼레이드와 함께 중세의상체험등 관광객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들이 다양 하고,눈으로 보는것뿐 아니라, 함께 즐기는 축제로 관광객들을 모여들게 했다.
축제 폐막과 함께 북적대던 관람객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간 축제가 끝난 장미공원에는 아직도 개화가 진행중 이며 않은 한적한시기를 통해 계속 관람이 가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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