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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노인종합복지관 개관 앞둬 노인복지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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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노인종합복지관 개관 앞둬 노인복지 향상 기대

교양, 정보화 교육 및 취미, 건강 등 정규 강좌는 8월경부터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 ⓒ경주시

경주시는 이달 중으로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이 준공된다고 8일 밝혔다.

경주시의 노인인구는 5만1천672명으로 전체 시민의 20%를 넘어서고 있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지난 2011년부터노인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과 여가, 건강, 일자리 등 종합적 서비스를 지원하고, 다양한 복지욕구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자 노인종합복지관 건립을 추진해 왔다.

노인종합복지관은 경주시 노서동 130-6번지 일대에 사업비 118억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설된다.

건물 1층에는 강당과 관리사무실, 2층에는 어르신들이 다양한 여가와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는 당구장, 탁구장, 취미교실, 컴퓨터실, 회의실 등이 들어선다. 3층에는 바둑, 장기, 서예 등 프로그램 교육실과 체련단련실, 평생학습 및 도서실이, 4층에는 경로식당과 노래방, 실버카페, 자원봉사자실 등으로 구성된다.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에 거주하는 만 60세이상 시민과 배우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한글, 외국어, 인문학 강좌 등 교양교육과 컴퓨터, 스마트폰 등 정보화 교육, 서예, 가요 및 음악교실, 댄스, 생활체조 등 취미‧건강 강좌 등 정규 프로그램은 오는 8월부터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시대변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와 평생교육 욕구를 반영한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 제공하는 한편, 행복한 노후생활 영위할 수 있는 각종 노인복지 시책과 프로그램 발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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