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3일 오후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충남지사에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3.7%로 1위로 예측됐다. 이인제 자유한국당 후보는 34.6%이다. 또 층북지사도 더불어민주당 이시종 후보가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지사 개표율은 오후 8시 현재 1.7%로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가 8397(52.1%)표로 1위, 자유한국당 이인제 후보가 7067(43.9%)표인 2위로 1·2위간 득표차는 1330표차이다.
충남교육감은 진보성향의 김지철후보가 42.4%로 재선이 예상된다. 또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천안 갑 더불어민주당 이규희후보가 56.8% 지지율로 1위가 예상되며 천안 병도 더불어민주당 윤일규 후보가 65.9% 지지율로 당선이 예측됐다.
충북지사는 더불어민주당 이시종 후보가 56.6%로 자유한국당 박경국 후보(34.6%)에 표차 1만 3889표 앞서며 우세를 보이고 있다. 충북교육감도 오후 현재 김병우 후보가 55.1%로 심의보 후보 (44.9%)에 5286표차로 앞서 가고 있다. 다만 충북 제천단양 재보궐선거는 이후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7.6%, 엄태영 자유한국당 후보가 45.7%로 예측 돼 국회의원 재보선 투표가 진행되는 12곳 중 유일한 오차범위 내 경합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에서 충남은 최종 투표율 58.1%, 충북은 59.3%을 기록했다. 전국 60.2% 투표율로 비교하면 충남은 1.9%p 충북은 0.9%p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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