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수성사격반대대책위원회(이하 반대위)와 국방부 박재민 차관은 4일 포항사격장 입구에서 만남을 가졌다.그러나 국방부는 11월 중순 주한미군 아파치 헬기 사격훈련을 강행하겠다고 해서 포항 장기면민은 허탈감을 느끼면서 분노가 폭발해 앞으로 엄청난 후폭풍을 예고했다.
그 동안 반대위는 국방부에 주한 미군 아파치 헬기 사격훈련을 중단하고 대화를 하자고 수차례 강력하게 요구했지만,국방부는 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한채 11월 중순 계획대로 사격훈련을 예고하고 있어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조현측 반대위 대표위원장은"사격훈련을 강행하면 지역민 안전을 위해장기면민들은 죽기를 각오하고 사격훈련을 막겠다."고 강한의지를 다짐했다.
장기면민들은 60여년 동안 사격훈련으로 인한 소음으로 피해를 받아왔지만 묵묵히 참아왔는데, 지난 2월 주민들과 사전협의 한마디 없이 주한미군 아파치헬기 사격훈련으로 그 동안 참아온 분노를 폭발하는 계기가 되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