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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수능대비 특별방역대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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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수능대비 특별방역대책 실시 

수능날 까지, 지역 간 이동 자제 등 사람과의 접촉 최소화 당부

포항시는 25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다음 주로 다가옴에 따라 안정적인 수능시행을 위해 특별방역대책 주간을 운영하여 수험생과 학부모들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 모든 행정력을 방역대책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포항시 청사ⓒ프레시안

우선 수험생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수능 전후 시험장 특별방역을 실시하고 이후 학생들의 입실을 금지한다. 또한 시험장 방역강화를 위해 수험생 책상용 방역 칸막이 설치와 마스크, 열화상 카메라 등 방역물품 구비, 시험장별 방역담당관 5명 배치, 의심환자 발생 시 즉시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한다.

수능 시 격리 수험생이 발생할 경우 대상 수험생에 대한 전담공무원을 지정하여 이동 동선을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수험생과 동행을 시행한다.

특히, 지역감염 예방과 확산 차단을 위해 수능대비 특별방역대책 주간 운영을 통해 수능 전후 청소년 다수 출입 시설에 대한 일제소독과 집중 방역·점검을 실시한다.

PC방, 오락실, 노래연습장, 학원, 교습소, 영화관 등 1,923개소에 대해 사업주종사자이용자 마스크 착용과 출입자 명단관리, 환기소독 등 방역수칙 점검으로 시설관리에 보다 더 철저를 기하고, 수능 시험장 주변 및 시내 주요 상가에 대한 방역소독 또한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포항시에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 불요불급한 국내외 출장 원칙적 금지, 업무 내외 모임, 행사, 회식, 회의 취소 또는 연기 등 방역을 강화하고 수능 수험생 자녀를 둔 포항시 산하 직원은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재택근무를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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