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하남읍 수산리 하남체육공원에는 지난 봄에 씨를 뿌린 코스모스가 성질 급하게 가을도 오기 전에 개화했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가꾸어나가고 있는 이 길은 이제 탐방명소로 자리매김하면서 사철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밀양시 부북면 연꽃단지는 밀양연극촌과 함께 초여름 방문 탐방명소가 되고 있다.
벌써 연꽃은 피기 시작했고 연꽃이 만개하면 선경을 방불케하는 장관을 연출한다.
가족이나 친지들끼리 방문하면 연꽃의 풍광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이다.
이 밖에도 상동면의 장미꽃길은 자동차 도로변의 철길과 어우러지면서 아름다운 꽃길이 십리(4km)를 넘고 있다.
봄에는 벚꽃이 유명한 이길에 지금은 붉은 장미가 고혹적인 자태로 유혹한다.
또한 밀양에는 해바라기가 아름다운 초동면 봉대마을이 있다.
또 밀양시 산외면은 지난 21일) 해바라기 씨앗 70kg을 마을 주민과 함께 하천변 39,000㎡에 심었다.
황무지나 다름없던 땅에 해바라기꽃을 심어 주변환경을 아름답게 가꾸겠다는 주민들의 마음을 담아 밀양시가 예산을 들여 조성하고 있다.
밀양시에 이처럼 꽃길과 화원이 조성되는 것은 밀양시가 직원의 아이디어로 추진하고 있는 작은성장동력의 결과물로 나타나고 있다.
작은성장동력사업은 주민이 참여하는 아름답고 행복한 마을 가꾸기 사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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